로그인

여호수아 19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수 19장

여호수아 19장은 실로에서 제비를 뽑아 시므온·스불론·잇사갈·아셀·납달리·단 여섯 지파의 기업을 정하고, 마지막으로 여호수아에게 딤낫 세라를 주어 땅 분배를 마치는 장이다.

여호수아 후반부 땅 분배 기록을 마무리하는 장이다. 여호수아 18장에서 실로에 모인 일곱 지파 가운데 베냐민이 첫째로 기업(대대로 물려받는 땅)을 받았고, 이 장은 나머지 여섯 지파의 몫을 차례로 적는다.

흐름

  • 1-9절 둘째로 시므온 지파가 제비를 뽑아 유다 자손의 기업 안에서 땅을 받는다. 유다의 몫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 10-16절 셋째로 스불론 지파가 열두 성읍과 그 촌락을 받는다.
  • 17-23절 넷째로 잇사갈 지파가 이스르엘, 수넴 등 열여섯 성읍을 받는다.
  • 24-31절 다섯째로 아셀 지파가 스물두 성읍을 받는다. 경계는 갈멜과 시돈, 두로에 이른다.
  • 32-39절 여섯째로 납달리 지파가 열아홉 성읍을 받는다.
  • 40-48절 일곱째로 단 지파가 소라, 에스다올 등을 받는다. 단 자손은 이후 레센을 쳐서 차지하고 그 이름을 단으로 바꾼다.
  • 49-51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에브라임 산지의 딤낫 세라를 준다. 제사장 엘르아살과 여호수아와 족장들이 실로 회막 문에서 땅 나누는 일을 마친다.

핵심 구절

  • 여호수아 19:9 "유다 자손의 분깃이 자기들에게 너무 많으므로" — 시므온이 따로 영토를 갖지 않고 유다 땅 안에 자리 잡은 까닭을 밝힌다.
  • 여호수아 19:47 "레센을 단이라 하였더라" — 단 지파가 북쪽으로 옮겨 간 일을 짧게 전하며, 사사기 18장의 이야기와 이어진다.
  • 여호수아 19:50 "여호수아의 구한 성읍 … 딤낫 세라를 주매" — 땅 분배를 이끈 지도자가 모든 지파가 받은 뒤에 마지막으로 자기 몫을 받는다.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 시므온의 기업이 유다 땅 안에 놓인 것을 야곱의 예언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창세기 49장 7절)가 이루어진 것으로 읽는 해석이 전통적으로 있다. 시므온의 성읍 목록은 역대상 4장에도 나온다.
  • 15절의 베들레헴은 스불론의 성읍이어서 유다의 베들레헴과는 다른 곳으로 본다. 28절의 가나도 아셀의 성읍으로, 갈릴리 가나와 구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사사기는 레센을 '라이스'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단 지파가 그곳을 차지하고 우상을 세운 경위를 더 자세히 적는다.
  • 스불론과 납달리 땅은 이사야 9장 1-7절에 언급된다. 마태복음 4장 15-16절은 이 예언을 인용하여 예수의 갈릴리 사역과 연결한다.

함께 보기 8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토론 0

이 문서에 대한 의견, 다른 관점, 고칠 점을 남겨 주세요.

로그인하고 토론에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