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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6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행 16장

사도행전 16장은 바울의 두 번째 전도 여행 중 디모데가 합류하고, 환상을 따라 마게도냐로 건너가 빌립보에서 루디아와 간수의 집안이 세례를 받는 이야기이다.

사도행전의 중반부로, 사도행전 15장 끝에서 바울이 실라와 함께 시작한 두 번째 전도 여행이 이어진다.

흐름

  • 1-5절 루스드라에서 디모데가 합류하고, 바울이 그에게 할례를 행한다. 예루살렘의 결정을 여러 교회에 전한다.
  • 6-10절 성령이 아시아와 비두니아로 가는 길을 막고, 드로아에서 바울이 마게도냐 사람의 환상을 본다.
  • 11-15절 빌립보 강가 기도처에서 자주 장사 루디아가 말씀을 듣고 집안과 함께 세례를 받는다.
  • 16-24절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자, 주인들이 고발하여 바울과 실라가 매를 맞고 갇힌다.
  • 25-34절 한밤에 기도하고 찬미할 때 지진이 나고, 간수와 그 집안이 믿고 세례를 받는다.
  • 35-40절 바울이 로마 시민임을 밝히자 상관들이 직접 와서 내보내고, 두 사람은 루디아의 집에서 형제들을 위로하고 떠난다.

핵심 구절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 10절부터 서술이 "우리"로 바뀐다. 전통적으로 저자 누가가 이때부터 동행했다는 근거로 읽지만, 학자들 사이에는 다른 견해도 있다.
  • 디모데의 할례는 이방인 신자에게 할례를 지우지 않기로 한 예루살렘 공의회의 결정, 그리고 디도에게는 할례를 강요하지 않았다는 갈라디아서 2:3과 견주어 논의된다. 흔히 유대인 사역을 위한 배려로 설명한다.
  • 루디아와 간수의 "온 집"이 세례를 받은 장면은 유아세례 논쟁에서 자주 인용된다. 장로교·감리교 등 유아세례를 행하는 교단은 이를 집안 단위 세례의 예로 본다. 침례교는 32·34절처럼 말씀을 듣고 믿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았다고 본다.
  • 디모데의 어머니와 외할머니 이름(유니게, 로이스)은 이 장이 아니라 디모데후서 1:5에 나온다. 로이스와 유니게 문서에서 다룬다.
  • 빌립보 교회는 뒤에 바울이 빌립보서를 보낸 교회이다.

한국 교회에서

16:31은 가족 전도와 "가정 구원"을 강조하는 설교와 구호에 널리 쓰인다. 마게도냐 환상(9절)은 선교 설교에, 옥중의 찬미(25절)는 고난 속 찬양을 다루는 설교에 자주 인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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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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