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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1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눅 11장

누가복음 11장은 예수가 제자들에게 주기도문과 끈질긴 기도를 가르치고, 바알세불 논쟁과 요나의 표적을 말한 뒤 바리새인과 율법사를 책망하는 장이다.

누가복음에서 예수가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여정(9:51 이후)을 다루는 부분에 속한다. 누가복음 10장의 마르다와 마리아 이야기에 이어, 이 장은 기도에 관한 가르침으로 시작한다.

흐름

  • 1-4절 한 제자의 요청에 예수가 기도를 가르친다.
  • 5-13절 밤중에 떡 세 덩이를 빌리러 간 벗의 비유를 말한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고 가르치고, 하늘 아버지가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말한다.
  • 14-26절 예수가 말 못 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자 바알세불 논쟁이 일어난다. 예수는 강한 자와 더 강한 자의 비유, 더러운 귀신이 일곱 귀신을 데리고 돌아오는 이야기를 말한다.
  • 27-28절 한 여자가 예수의 어머니를 복되다고 외치자, 예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답한다.
  • 29-32절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일 표적이 없다고 말하며 남방 여왕과 니느웨 사람들을 예로 든다.
  • 33-36절 등불과 눈의 비유를 말한다.
  • 37-54절 바리새인의 집 식사 자리에서 바리새인과 율법사에게 '화'를 선언한다. 이후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거세게 따져 묻는다.

핵심 구절

등장 인물과 장소

  • 예수 — 이 장의 모든 가르침을 말하는 인물이다.
  • 세례 요한 —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인물로 언급된다.
  • 바알세불 — 반대자들이 '귀신의 왕'이라 부른 이름이다. 예수는 이를 사탄의 나라로 받아 답한다.
  • 요나 (인물)와 니느웨 —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한 성읍이다.
  • 남방 여왕과 솔로몬 —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러 먼 곳에서 온 여왕이다(열왕기상 10장).
  • 바리새인·율법사·서기관 — 율법을 엄격히 지키고 가르치던 무리이다. 율법사는 율법 전문가를 말한다.
  • 아벨과 사가랴 — 억울하게 피 흘린 사람의 처음과 끝으로 언급된다. 아벨은 가인과 아벨의 그 아벨이다.

읽을 때 생각할 점

한국 교회에서

주기도문은 예배와 모임을 마칠 때 함께 외우는 기도로 널리 쓰인다. 9-10절은 기도를 주제로 한 설교와 기도회에서 자주 인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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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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