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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마 22장

마태복음 22장은 혼인 잔치 비유와, 바리새인·헤롯 당원·사두개인·율법사가 예수께 던진 세금·부활·큰 계명에 관한 질문, 다윗의 자손에 대한 예수의 반문을 담은 장이다.

마태복음 21장의 예루살렘 입성에 이어, 예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르치시는 장면이 계속된다. 앞 장의 두 아들 비유와 악한 농부 비유에 혼인 잔치 비유가 이어진다. 그 뒤로 여러 무리가 차례로 예수를 시험하는 질문을 던진다.

흐름

  • 1-14절 혼인 잔치 비유. 청한 사람들이 오지 않고 종들을 죽인다. 임금은 그 동네를 불사르고, 사거리에서 만나는 사람을 모두 청한다.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은 바깥 어두움에 던져진다.
  • 15-22절 바리새인의 제자들이 헤롯 당원들과 함께,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옳은지 묻는다. 예수께서는 데나리온에 새겨진 형상과 글을 들어 답하신다.
  • 23-33절 부활이 없다고 하는 사두개인들이 일곱 형제와 차례로 결혼한 여자의 예를 들어 묻는다. 예수께서는 부활 때에는 장가도 시집도 가지 않는다고 하신다. 이어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출애굽기 3:6)을 들어 부활을 말씀하신다.
  • 34-40절 한 율법사가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인지 묻는다. 예수께서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드신다.
  • 41-46절 예수께서 그리스도가 누구의 자손이냐고 되물으신다. 시편 110:1을 들어 다윗이 그를 "주"라 불렀다고 하시자, 아무도 대답하지 못한다.

핵심 구절

  • 마태복음 22:21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 신앙과 국가 권력의 관계를 말할 때 가장 자주 인용된다.
  • 마태복음 22:37-39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신명기 6:5와 레위기 19:18을 묶어 율법 전체를 두 사랑으로 요약한다.
  • 마태복음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 부르심과 택하심의 관계를 두고 해석이 갈리는 구절이다.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한국 교회에서

  • 9-10절의 "사거리 길에 가서 만나는 대로"는 전도를 권하는 설교에서 자주 인용된다.
  • 21절은 교회와 정치의 관계를 다룰 때 인용된다. 종교인 과세 논의 과정에서도 여러 입장의 근거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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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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