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1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왕상 11장
- 성경
- 장 개요
- 📖 열왕기상 11장 본문 읽기
-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5
- 교회백과 첫 화면
열왕기상 11장은 솔로몬이 이방 왕비들 때문에 다른 신들을 섬기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고, 하닷·르손·여로보암이 대적으로 일어나며, 나라가 나뉠 것이 예고된 뒤 솔로몬이 죽는 장이다.
열왕기상 11장은 솔로몬 통치 이야기의 마지막 장이다. 열왕기상 10장은 스바 여왕의 방문과 솔로몬의 부와 지혜를 그렸다. 이 장은 그 뒤를 이어 솔로몬 말년의 배교와 심판 예고, 그의 죽음을 기록한다.
흐름
- 1-8절 솔로몬은 바로의 딸 외에도 모압·암몬·에돔·시돈·헷 여인을 사랑하여 후비 700명과 빈장 300명을 두었다. 늙어서는 왕비들 때문에 마음이 돌아서 아스다롯과 밀곰을 좇았다. 예루살렘 앞 산에는 그모스와 몰록을 위한 산당(높은 곳에 세운 제사 터)을 지었다.
- 9-13절 여호와께서 진노하여 나라를 빼앗아 솔로몬의 신복에게 주겠다고 하신다. 다만 다윗을 위하여 솔로몬 당대가 아니라 아들 때에 빼앗고, 한 지파는 남기겠다고 하신다.
- 14-22절 에돔 사람 하닷이 대적으로 일어난다. 그는 어려서 애굽으로 피했고 바로의 처제와 결혼했다. 다윗과 요압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고국으로 돌아가기를 청한다.
- 23-25절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이 다메섹에서 왕이 되어 솔로몬 평생에 이스라엘을 대적한다.
- 26-40절 실로 사람 선지자 아히야가 공사 감독 여로보암을 길에서 만난다. 아히야는 새 옷을 열두 조각으로 찢어 열 조각을 주며 열 지파를 주겠다는 말씀을 전한다. 솔로몬이 여로보암을 죽이려 하자 그는 애굽 왕 시삭에게 도망한다.
- 41-43절 솔로몬은 40년을 다스리고 죽어 다윗 성에 장사된다. 아들 르호보암이 왕위를 잇는다.
핵심 구절
- 열왕기상 11:4 "왕비들이 그 마음을 돌이켜 다른 신들을 좇게 하였으므로" — 지혜로운 왕이 몰락한 원인을 밝힌다.
- 열왕기상 11:31 "너는 열 조각을 취하라" — 다음 장의 왕국 분열을 미리 보여 주는 상징 행동이다.
- 열왕기상 11:36 "내 종 다윗에게 한 등불이 항상 내 앞에 있게 하리라" — 심판 가운데서도 다윗 언약이 유지됨을 보여 준다.
등장 인물과 장소
- 솔로몬: 다윗의 아들로 이스라엘의 셋째 왕이다.
- 다윗: 순종의 기준으로 거듭 언급된다.
- 하닷: 에돔 왕족 출신으로 애굽에서 자란 솔로몬의 대적이다.
- 요압: 다윗의 군대장관이다.
- 르손: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사람으로, 다메섹에서 왕이 되었다.
- 여로보암: 에브라임 족속 느밧의 아들로, 훗날 북이스라엘의 첫 왕이 된다.
- 아히야: 실로 사람 선지자이다.
- 시삭: 여로보암을 받아 준 애굽 왕이다.
- 르호보암: 솔로몬의 뒤를 이은 아들이다.
- 장소: 예루살렘, 애굽, 모압, 암몬, 에돔
읽을 때 생각할 점
- 왕은 아내를 많이 두어 마음이 미혹되지 않게 하라는 신명기 17장의 규례에 비추어 이 장을 읽는 해석이 많다.
- 옷은 열두 조각인데 여로보암이 열 조각, 다윗 집이 한 지파를 받아 숫자가 맞지 않는다. 12장에서 베냐민이 유다와 함께하는 것과 연결해 설명하는 등 해석이 여럿이다.
- 본문은 솔로몬이 회개했는지 말하지 않는다. 전도서를 그의 노년 반성으로 보는 전통적 읽기가 있으나, 이는 본문 밖의 해석이다.
- 신약에서 솔로몬과 르호보암은 마태복음 1장의 예수 족보에 나온다. 예수는 솔로몬의 영광(마태복음 6:29)과 지혜(마태복음 12:42)를 언급한다.
함께 보기 8
토론 0
이 문서에 대한 의견, 다른 관점, 고칠 점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