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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인물 · 성경 인물 · 같은 말: 부아

부와는 잇사갈의 둘째 아들로, 야곱의 손자이다. 이스라엘 열두 지파 가운데 잇사갈 지파에 속한 '부니 가족'의 조상으로 족보에만 이름이 나온다.

성경의 기록

부와는 야곱과 레아 사이에서 난 아들 잇사갈의 둘째 아들이다. 성경에는 족보 목록에만 나오며, 그의 생애나 행적에 관한 이야기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 창세기 46:13: 야곱의 가족이 애굽으로 내려갈 때의 명단에 "잇사갈의 아들 곧 돌라와 부와와 욥과 시므론"으로 나온다.
  • 민수기 26:23: 광야에서 실시한 두 번째 인구 조사 기록에 "부와에게서 난 부니 가족"이 나온다. 부와가 잇사갈 지파 안의 한 가족(종족)을 이룬 조상이었음을 보여 준다.
  • 역대상 7:1: 잇사갈의 네 아들 가운데 하나로 다시 나오며, 개역한글과 개역개정은 이곳에서 '부아'로 옮겼다.

성경 안에서의 의미

부와의 이름은 잇사갈 지파가 어떤 가족들로 이루어졌는지를 밝히는 족보 속에 남아 있다. 구약의 족보는 땅의 분배와 지파의 소속을 정하는 근거였고, 부와는 그 체계 안에서 한 가족의 시조로 기록되었다. 신약에는 부와가 언급되지 않는다.

해석과 논점

  • 이름 표기: 히브리어 본문에서 창세기와 민수기는 '부와', 역대상은 '부아'에 가까운 형태로 적혀 있어 한국어 번역에서도 표기가 갈린다. 형제의 이름도 창세기 46:13에는 '욥', 민수기 26:24에는 '야숩'으로 달리 나온다.
  • 같은 이름의 다른 인물: 사사기 10:1에 나오는 돌라의 아버지 부아도 잇사갈 사람이지만, 사사 시대의 인물로 이 문서의 부와와는 다른 사람으로 본다. 잇사갈의 아들 이름(돌라, 부아)이 후대 자손에게 다시 쓰였다고 보는 견해가 있다. 출애굽기 1:15의 히브리 산파 부아도 다른 인물이다.
  • 성경 본문이 부와 개인에 대해 말하지 않으므로, 그의 성품이나 행적을 다루는 이야기는 본문에 근거가 없다.

한국 교회에서

부와는 설교나 교회학교에서 따로 다뤄지는 일이 드물다. 주로 성경통독 중에 창세기·민수기·역대상의 족보를 읽을 때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가계를 이루는 이름으로 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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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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