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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다

인물 · 성경 인물

엘리아다는 솔로몬 시대에 이스라엘의 대적이 된 르손의 아버지로, 열왕기상 11:23에 이름만 한 번 나오는 성경 인물이다.

성경의 기록

엘리아다는 열왕기상 11:23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이라는 표현으로 한 번 나온다. 본문은 그에 대해 르손의 아버지라는 사실 외에는 아무것도 전하지 않는다.

이 대목에서 중심이 되는 인물은 아들 르손이다. 르손은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사람이었다. 다윗이 소바 사람들을 칠 때 무리를 모아 그 우두머리가 되었고, 이후 다메섹으로 가서 그곳을 다스렸다. 그는 솔로몬이 사는 동안 이스라엘의 대적이 되었고, 아람을 다스리며 이스라엘을 미워했다고 기록된다(열왕기상 11:23-25). 열왕기상은 이 일을 하나님이 솔로몬의 대적을 "일으키신" 일로 서술하며, 에돔 사람 하닷의 이야기(열왕기상 11:14-22)와 나란히 놓는다.

성경 안에서의 의미

엘리아다는 르손의 출신을 밝히는 계보 표기로만 등장하며, 이야기 속에서 따로 맡는 역할은 없다. 신약성경에는 언급되지 않는다. 이름은 일반적으로 "하나님이 아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해석과 논점

  • 엘리아다 자신이 아람 사람이었는지는 본문이 직접 말하지 않는다. 아들 르손이 아람을 다스렸다는 기록에 근거해 흔히 아람 사람으로 소개된다.
  • 르손을 열왕기상 15:18에 나오는 헤시온과 같은 인물로 보는 학자들의 견해가 있으나, 정설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 개역한글 성경에는 같은 이름의 다른 인물도 나온다. 헤만의 아들로서 성전 찬양을 맡은 엘리아다(역대상 25:4, 25:27)와, 여호사밧 왕 때 베냐민 지파의 용사로서 군사를 거느린 엘리아다(역대하 17:17)이다. 둘 다 르손의 아버지와는 다른 사람이다.

한국 교회에서

엘리아다를 따로 주제로 삼은 설교나 교회학교 교육 자료는 거의 확인되지 않는다. 솔로몬 말년의 우상 숭배와 그에 따른 대적들(하닷, 르손, 여로보암)을 다루는 설교에서 르손의 이름과 함께 지나가듯 언급되는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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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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