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1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행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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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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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 교회백과 첫 화면
베드로가 고넬료 집에서 일어난 일을 예루살렘 교회에 설명해 이방인의 구원이 받아들여지고, 안디옥에 교회가 서서 제자들이 처음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는 장이다.
사도행전의 열한 번째 장이다. 사도행전 10장에서 베드로가 가이사랴의 고넬료 집에서 복음을 전하자 이방인들이 성령을 받은 일이 있었고, 이 장은 그 일이 예루살렘 교회에 알려진 뒤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흐름
- 1-3절 이방인도 말씀을 받았다는 소식이 유대에 알려진다.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오자 할례자들이 그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고 따진다.
- 4-10절 베드로가 욥바에서 본 환상을 차례로 설명한다. 짐승을 담은 큰 보자기가 내려오고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말라"는 음성이 들리는 일이 세 번 있었다.
- 11-17절 가이사랴에서 세 사람이 오고, 성령의 명령으로 여섯 형제와 함께 갔다. 말을 시작하자 성령이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임했다고 말하고,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로 맺는다.
- 18절 듣던 이들이 잠잠해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 19-21절 스데반의 일로 흩어진 이들 가운데 구브로와 구레네 사람 몇이 안디옥에서 헬라인에게도 전해 많은 사람이 믿는다.
- 22-26절 예루살렘 교회가 바나바를 보낸다. 바나바는 다소에서 사울을 데려와 1년 동안 함께 가르친다.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처음 그리스도인이라 불린다.
- 27-30절 선지자 아가보가 큰 흉년을 예언하고 글라우디오 때에 그대로 된다. 제자들이 각자 힘대로 부조를 모아 바나바와 사울 편에 유대의 장로들에게 보낸다.
핵심 구절
- 사도행전 11:18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 예루살렘 교회가 이방인의 구원을 받아들인 대목이다.
- 사도행전 11:26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이 성경에 처음 나온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베드로, 고넬료(13절의 "그"), 바나바, 사울(뒤의 바울)
- 아가보: 예루살렘에서 온 선지자로, 사도행전 21장에 다시 나온다.
- 글라우디오: 로마 황제 클라우디우스를 가리킨다.
- 예루살렘, 욥바, 가이사랴, 다소
- 베니게: 지중해 동쪽 해안 지역(페니키아)이다.
- 구브로: 지중해의 섬(키프로스)이다.
- 구레네: 북아프리카의 도시(키레네)이다.
- 안디옥: 시리아의 안디옥을 가리킨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성령세례의 시점: 16절은 성령세례를 말한다. 오순절주의 전통은 대개 이를 회심 뒤에 따로 받는 체험과 이어 읽는다. 개혁주의 전통은 17절의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근거로 회심 때 주어진다고 본다.
- 20절의 "헬라인": 일부 사본은 이 자리를 '헬라파 사람'으로 적는다. 다만 문맥상 유대인이 아닌 이들에게 전했다는 뜻으로 읽는 견해가 많다.
- 30절의 방문: 이 예루살렘 방문이 갈라디아서 2장에 나오는 바울의 방문과 같은 일인지는 학자들 사이에 의견이 갈린다.
한국 교회에서
26절은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주제로 한 설교 본문으로 자주 쓰인다. 23-24절의 바나바는 새신자를 돌보고 사람을 세우는 일의 본보기로 소개되곤 한다. '안디옥'을 교회 이름으로 쓰는 교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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