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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3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마 23장

마태복음 23장은 예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위선을 일곱 차례의 "화 있을찐저"로 꾸짖고 예루살렘을 두고 탄식하는 장이다. 모두 39절이다.

마태복음 22장에서 예수는 성전에서 여러 무리와 논쟁했다. 23장은 그 논쟁에 이어 예수가 무리와 제자들 앞에서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꾸짖는 장이다. 이 장 다음에는 24-25장의 종말 강화가 이어진다.

흐름

  • 1-12절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들의 말은 지키되 행위는 본받지 말라고 한다. 예수는 그들이 경문과 옷술을 크게 하고 상석과 랍비 칭호를 좋아한다고 지적한다. 제자들에게는 랍비·아비·지도자로 불리지 말고 섬기는 자가 되라고 가르친다.
  • 13-15절 천국 문을 닫는 일과 교인을 얻어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 일을 두고 화를 선언한다. 14절은 "(없음)"으로 되어 있다.
  • 16-22절 성전과 금, 제단과 예물을 나누어 맹세를 따지는 "소경된 인도자"를 꾸짖는다.
  • 23-24절 박하·회향·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면서 의와 인과 신을 버렸다고 하고,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킨다"고 말한다.
  • 25-28절 겉만 깨끗한 잔과 대접, 회칠한 무덤에 빗댄다.
  • 29-36절 선지자의 무덤을 꾸미는 이들을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이라 하고, 아벨부터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까지의 피가 이 세대에 돌아가리라고 한다.
  • 37-39절 예루살렘을 두고 탄식하며,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지리라고 말한다.

핵심 구절

등장 인물과 장소

  • 서기관: 율법을 베끼고 가르치던 전문가이다.
  • 바리새인: 율법을 엄격하게 지키기를 강조한 유대교 무리이다.
  • 모세: "모세의 자리"는 율법을 가르치는 권위를 가리킨다.
  • 아벨: 성경에서 처음으로 피 흘린 의인이다.
  •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인물이다.
  • 예루살렘, 회당

읽을 때 생각할 점

한국 교회에서

"회칠한 무덤"과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킨다"는 표현은 신앙인의 위선을 경계하는 설교에서 자주 쓰인다. 23절은 십일조 설교에서 흔히 인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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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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