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3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왕하 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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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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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3장은 유다 왕 요시야가 발견된 언약책에 따라 언약을 새로 세우고, 우상과 산당을 없애며 유월절을 지킨 개혁을 기록한다. 이어 요시야가 므깃도에서 죽고 여호아하스와 여호야김이 왕위에 오른다.
열왕기하의 끝부분으로, 유다가 멸망하기 직전의 이야기다. 열왕기하 22장에서 성전 수리 중에 율법책이 발견되었고, 이 장에서는 요시야가 그 책에 따라 개혁을 벌인다.
흐름
- 1-3절 요시야가 장로와 온 백성을 성전에 모아 언약책을 읽어 주고,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운다.
- 4-14절 성전과 유다 전역에서 바알·아세라·일월성신(해·달·별)을 섬기던 기물과 산당을 없앤다. 도벳에서 자녀를 몰렉에게 바치던 일을 막고, 솔로몬이 세운 산당도 더럽힌다.
- 15-20절 벧엘에서 여로보암이 세운 단을 헐고, 무덤의 뼈를 태워 그 단을 더럽힌다. 이 일을 예언한 하나님의 사람의 무덤은 그대로 둔다. 사마리아 성읍들의 산당도 없앤다.
- 21-23절 요시야 18년에, 사사 시대 이후로 없던 방식의 유월절을 지킨다.
- 24-27절 신접한 자(영매)와 드라빔(집안 신상) 등을 없앤다. 본문은 요시야 같은 왕이 전에도 후에도 없었다고 평가하지만, 므낫세의 죄 때문에 유다를 향한 진노는 돌이켜지지 않는다.
- 28-30절 애굽 왕 바로느고를 막으러 나간 요시야가 므깃도에서 죽고, 백성이 그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왕으로 세운다.
- 31-37절 여호아하스는 석 달 만에 바로느고에게 폐위되어 애굽에서 죽는다. 이어 엘리아김이 여호야김으로 이름이 바뀌어 왕이 되고 조공을 바친다. 두 왕 모두 악을 행한다.
핵심 구절
- 열왕기하 23:3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개혁의 출발점이 된 언약 갱신이다.
- 열왕기하 23:25 "요시야와 같이 …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 없었더라": 열왕기가 어떤 왕에게 준 평가보다도 높은 평가다.
- 열왕기하 23:26 "그 크게 타오르는 진노를 돌이키지 아니하셨으니": 개혁에도 불구하고 멸망이 다가온다는 긴장을 보여 준다.
등장 인물과 장소
- 요시야: 유다 왕으로, 이 장의 개혁을 이끈다.
- 힐기야: 대제사장.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했다.
- 바로느고: 애굽 왕. 요시야를 죽이고 유다 왕을 갈아 세운다.
- 여호아하스·여호야김: 요시야의 아들들로, 차례로 왕이 된다.
- 힌놈의 골짜기: 도벳이 있던 예루살렘 근처 골짜기.
읽을 때 생각할 점
- 본문은 발견된 책을 "언약책", "율법책"이라고만 부른다. 이를 신명기 또는 그 중심 부분으로 보는 견해가 많고, 모세오경 전체로 보는 견해도 있다.
- 16-18절은 요시야의 이름까지 언급한 열왕기상 13장 예언의 성취로 기록된다.
- 요시야가 죽은 이유를 이 장은 말하지 않는다. 역대하 35장은 느고를 통해 전해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은 결과로 설명한다.
- 25절은 신명기 6장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를 떠올리게 한다. 예수는 이 신명기 말씀을 가장 큰 계명으로 인용했다(마가복음 12장 28-34절). 요시야는 마태복음 1장의 예수 족보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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