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4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왕하 2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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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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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4장은 유다 왕 여호야김이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배반한 일, 여호야긴의 항복과 첫 대규모 바벨론 포로, 시드기야의 즉위를 기록한 장이다.
열왕기하의 끝에서 두 번째 장이다. 열왕기하 23장에서 요시야가 죽고 애굽 왕 바로느고가 여호야김을 왕으로 세운 뒤, 이 장에서는 유다가 바벨론에 굴복해 첫 대규모 포로가 끌려간다. 예루살렘의 멸망은 열왕기하 25장으로 이어진다.
흐름
- 1-7절 여호야김이 느부갓네살을 3년 섬기다가 배반한다. 갈대아·아람·모압·암몬의 부대가 유다를 친다. 본문은 그 까닭을 므낫세의 죄와 무죄한 피를 흘린 일로 설명한다. 여호야김이 죽고 아들 여호야긴이 왕이 되며, 애굽 왕은 다시 나오지 못한다.
- 8-9절 여호야긴이 18세에 즉위해 석 달 다스리고 악을 행한다.
- 10-16절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에워싸자 여호야긴이 항복한다(바벨론 왕 8년). 성전과 왕궁의 보물을 가져가고 솔로몬이 만든 금 그릇을 깨뜨린다. 왕과 왕족, 1만 명, 용사 7천, 공장(기술자)과 대장장이 1천을 사로잡아 가고 가난한 사람만 남는다.
- 17-20절 바벨론 왕이 여호야긴의 숙부 맛다니야를 왕으로 세우고 이름을 시드기야로 바꾼다. 그는 21세에 즉위해 11년 다스리며 악을 행하고 바벨론을 배반한다.
핵심 구절
- 열왕기하 24:3 "이는 므낫세의 지은 모든 죄로 인함이며" — 유다가 무너진 까닭을 신앙의 눈으로 풀이한다.
- 열왕기하 24:14 "빈천한 자 외에는 그 땅에 남은 자가 없었더라" — 바벨론 포로 시대가 시작됨을 보여 준다.
등장 인물과 장소
- 여호야김: 요시야의 아들로 유다 왕이다.
- 여호야긴: 여호야김의 아들로, 석 달 다스리고 바벨론으로 끌려갔다. 예레미야서에는 여고냐·고니야로도 나온다.
- 느후스다: 여호야긴의 어머니로, 엘라단의 딸이다.
- 하무달: 시드기야의 어머니로, 립나 사람 예레미야의 딸이다. 선지자 예레미야와는 다른 사람이다.
- 유브라데 하수: 애굽의 세력이 미치던 땅의 북쪽 경계로 언급된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3-4절의 므낫세 언급은 요시야의 개혁에도 심판이 거두어지지 않았다는 열왕기하 23:26과 이어진다.
- 14절의 1만 명과 16절의 7천·1천은 숫자가 다르고, 예레미야 52:28은 다른 집계를 전한다. 이 차이는 집계 방식의 차이로 풀이하는 견해가 있다.
- 역대하 36:9는 여호야긴의 즉위 나이를 여덟 살로 적는다. 이를 필사 과정의 차이로 보는 해석이 흔하다.
- 이때 포로가 된 사람 가운데 에스겔이 있었다(에스겔 1:2). 신약에서는 마태복음 1장의 예수 족보가 여고냐와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를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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