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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4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마 4장

마태복음 4장은 예수가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고, 갈릴리로 가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고 전파하기 시작하며, 네 어부를 제자로 부르는 장이다.

마태복음 28장 가운데 넷째 장이다. 3장의 예수의 세례에 바로 이어지며, 예수가 공적 활동을 시작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흐름

  • 1-11절 예수가 성령에게 이끌려 광야에서 40일 동안 금식한 뒤 마귀에게 세 번 시험을 받는다(광야 시험). 마귀는 돌로 떡을 만들라 하고,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 하며, 자기에게 경배하면 천하 만국을 주겠다고 한다. 예수는 매번 "기록되었으되"로 답한다. 마귀가 떠나자 천사들이 수종든다.
  • 12-16절 예수는 요한이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갈릴리로 간다. 나사렛을 떠나 가버나움에 산다. 마태는 이 일이 이사야의 예언을 이룬 것이라고 적는다.
  • 17절 예수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고 전파하기 시작한다.
  • 18-22절 예수가 갈릴리 해변에서 어부 형제 시몬(베드로)과 안드레를 부른다. 이어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을 부른다. 네 사람은 곧 그물과 배를 버려두고 따른다.
  • 23-25절 예수가 갈릴리 회당에서 가르치고 병을 고친다. 소문이 수리아까지 퍼지고, 여러 지방에서 무리가 따른다.

핵심 구절

  • 마태복음 4:4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 첫 번째 시험에 대한 답이다. 신명기 8:3을 인용한다.
  • 마태복음 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 예수의 전파 사역이 시작되는 선언이다.
  • 마태복음 4:19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 제자를 부르는 말씀이다.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 누가복음 4장의 시험 기사는 둘째와 셋째 시험의 순서가 다르다.
  • 예수가 인용한 말씀은 모두 신명기(8:3, 6:16, 6:13)에서 나왔다. 마귀는 시편 91:11-12를 인용한다. 이 때문에 예수의 40일을 이스라엘의 광야 40년과 대비하여 읽는 해석이 있다.
  • "지극히 높은 산"이 어디인지 본문은 밝히지 않는다. 여리고 부근의 산을 시험 장소로 지목하는 것은 후대의 전승이다.
  • 죄 없는 예수가 실제로 유혹을 받을 수 있었는지는 신학자들 사이에서 논의되어 왔다. 히브리서 4장 14-16절은 예수가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고 말한다.
  • "천국"은 마태가 주로 쓰는 표현이다. 다른 복음서의 하나님 나라에 해당한다.

한국 교회에서

  • 4:19의 "사람을 낚는 어부"는 전도와 제자훈련의 표어로 자주 쓰인다.
  • 1-11절은 교회력 성서정과의 A년 사순절 첫째 주일 복음서 본문이다. 예수의 40일 금식은 사순절 40일의 의미를 설명할 때 함께 언급된다.
  • 4:4는 말씀 읽기와 묵상을 권하는 설교에서 널리 인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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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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