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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4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눅 4장

누가복음 4장은 예수가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받은 뒤 갈릴리로 돌아가 나사렛 회당에서 이사야서를 읽고 배척당하는 이야기, 그리고 가버나움에서 귀신을 내쫓고 병자를 고치며 공적 사역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장이다.

누가복음 4장은 예수의 공적 사역이 시작되는 장이다. 누가복음 3장에서 세례를 받고 성령이 임한 예수가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광야로 가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흐름

  • 1-13절 예수가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마귀에게 세 번 시험을 받는다. 돌을 떡이 되게 하라는 시험, 천하 만국의 권세를 줄 테니 절하라는 시험,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는 시험이다. 예수는 매번 "기록하기를"로 답하고, 마귀는 얼마 동안 떠난다.
  • 14-15절 성령의 권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고 칭송을 받는다.
  • 16-30절 나사렛 회당에서 이사야의 글을 읽고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고 말한다. 엘리야와 사렙다 과부, 엘리사와 수리아 사람 나아만의 예를 들자 사람들이 분노하여 낭떠러지로 끌고 가지만, 예수는 그들 가운데로 지나간다.
  • 31-37절 가버나움 회당에서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친다.
  • 38-41절 시몬의 장모의 열병을 고치고, 해 질 녘 모여든 병자들에게 손을 얹어 고친다. 귀신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외치자 말하지 못하게 한다.
  • 42-44절 한적한 곳으로 가서, 다른 동네에서도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해야 한다며 갈릴리 회당들에서 전도한다.

핵심 구절

  • 누가복음 4: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 시험에 성경으로 답하는 장면을 대표한다.
  • 누가복음 4:18-19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 예수가 자기 사역의 성격을 밝히는 선언으로 읽힌다.
  • 누가복음 4:43 "다른 동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 사역의 목적을 요약한다.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한국 교회에서

  • 교회력에 따른 성서일과를 쓰는 교회에서는 사순절 첫 주일에 1-13절을 읽는 경우가 있다.
  • 18-19절은 사회봉사나 선교 사역의 근거 구절로 설교와 교회 표어에 자주 인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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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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