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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마 5장

마태복음 5장은 산상수훈의 첫 부분이다. 팔복, 소금과 빛의 비유, 율법을 완전하게 하러 왔다는 선언,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로 시작하는 여섯 가르침이 담겨 있다.

마태복음 5장은 마태복음 5~7장에 걸친 산상수훈의 첫 부분이다. 마태복음 4장 끝에서 예수는 갈릴리를 다니며 가르치고 병을 고쳤고, 큰 무리가 그를 따랐다. 이 장은 예수가 그 무리를 보고 산에 올라 가르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흐름

  • 1-2절 예수가 산에 올라 앉자 제자들이 나아오고, 가르침이 시작된다.
  • 3-12절 여덟 가지 복을 선언하는 팔복과, 예수 때문에 핍박받는 이들에게 주는 위로가 이어진다.
  • 13-16절 제자들은 세상의 소금이며 빛이라고 말한다.
  • 17-20절 예수는 율법과 선지자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러 왔다고 밝힌다. 제자들의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아야 한다고도 말한다.
  • 21-48절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식의 여섯 가르침이다. 주제는 분노, 음욕, 이혼, 맹세, 보복, 원수 사랑이며, 하늘 아버지처럼 온전하라는 말로 끝난다.

핵심 구절

등장 인물과 장소

  • 서기관·바리새인: 율법을 가르치고 지키는 데 힘쓴 유대교 지도층이다. 20절에서 제자들의 의와 비교된다.
  • 세리·이방인: 46-47절에서 자기 사람만 사랑하는 예로 등장한다.
  • 산: 본문에는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갈릴리 호숫가 언덕이라는 위치는 후대 전승이다.
  • 22절의 '공회'는 유대 의회인 산헤드린을 가리킨다. '지옥'은 힌놈의 골짜기에서 유래한 말인 게헨나를 옮긴 것이다.

읽을 때 생각할 점

한국 교회에서

  • 팔복은 교회학교 암송 본문으로 자주 쓰인다. 13-16절의 소금과 빛은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루는 설교에서 흔히 인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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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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