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8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마 28장
- 성경
- 장 개요
- 📖 마태복음 28장 본문 읽기
-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5
- 교회백과 첫 화면
마태복음의 마지막 장으로, 예수의 부활과 빈 무덤, 대제사장들의 경비병 매수, 갈릴리 산에서 열한 제자에게 준 지상명령을 기록한다.
마태복음의 마지막 장이다. 마태복음 27장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고 무덤에 묻힌 예수가 다시 살아난 일(부활)과 제자들에게 준 마지막 명령을 전한다. 27장 끝의 무덤 경비 이야기는 이 장의 11-15절로 이어진다.
흐름
- 1-4절 안식 후 첫날 새벽,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에 온다. 큰 지진이 나고 주의 천사가 내려와 돌을 굴려 내자, 지키던 자들이 떨며 죽은 사람같이 된다.
- 5-8절 천사가 예수가 말한 대로 살아났다고 알리고, 갈릴리로 먼저 가신다는 말을 제자들에게 전하게 한다. 여자들은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달려간다.
- 9-10절 예수가 여자들을 만나고, 여자들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한다. 예수는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고 전하게 한다.
- 11-15절 파수꾼들의 보고를 받은 대제사장들이 장로들과 의논하고, 군병들에게 돈을 주어 제자들이 밤에 시체를 훔쳐 갔다고 말하게 한다.
- 16-20절 열한 제자가 갈릴리의 산에서 예수를 뵙고 경배하나 의심하는 자도 있다. 예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았다고 말하고,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아 세례를 주고 가르치라고 명한 뒤 세상 끝날까지 함께 있겠다고 약속한다.
핵심 구절
- 마태복음 28:6 "그의 말씀하시던대로 살아나셨느니라" — 예수가 미리 한 부활 예고(16:21 등)가 이루어졌음을 알린다.
- 마태복음 28: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 교회 세례 문구의 근거가 되는 구절이다. 18-20절은 마태복음 28장 18-20절 문서에서 따로 다룬다.
- 마태복음 28:20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1장 23절의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과 짝을 이루어 책 전체를 맺는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막달라 마리아 — 십자가와 장례를 지켜본 여인으로, 부활 소식을 처음 들은 사람 가운데 하나다.
- 다른 마리아 — 27장 61절에도 나오는 여인으로, 27장 56절의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로 보는 견해가 많다.
- 주의 천사 — 돌을 굴려 내고 부활을 알린다.
- 대제사장들과 장로들 — 군병들을 매수해 시체 도난설을 퍼뜨리게 한다.
- 총독 — 14절에 언급되며, 27장에 나온 본디오 빌라도를 가리킨다.
- 열한 제자 — 가룟 유다가 빠진 제자들이다.
- 갈릴리 — 예수가 제자들을 다시 만나기로 한 곳이다. 본문은 산의 이름을 밝히지 않는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부활 이야기는 마가복음 16장, 누가복음 24장, 요한복음 20장에도 있으나 무덤에 간 여인의 수, 천사의 수 같은 세부가 다르다. 이를 하나의 사건으로 맞추어 읽는 견해와 각 복음서의 강조점 차이로 읽는 견해가 있다.
- 경비병 매수(11-15절)는 마태복음에만 나오며, 당시 퍼져 있던 시체 도난설에 답하려는 기록으로 보는 해석이 많다.
- 18-20절은 흔히 지상명령이라 부른다. "제자를 삼아—세례를 주고—가르쳐"의 순서를 두고, 침례교 등은 신앙을 고백한 사람에게 침례를 주는 근거로 읽고, 유아세례를 행하는 장로교·감리교·성공회 등은 세례와 가르침을 함께 이루어지는 일로 본다(유아세례 논쟁 참고).
- 19절의 세 이름은 삼위일체 교리를 뒷받침하는 본문으로 자주 인용되며, 사도행전 2:38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와의 관계도 함께 논의된다.
- 마태복음에는 승천 장면이 없다. 승천은 누가복음 24장과 사도행전 1장에 나온다.
한국 교회에서
함께 보기 8
토론 0
이 문서에 대한 의견, 다른 관점, 고칠 점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