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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2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욜 2장

요엘서의 둘째 장이다. 메뚜기 떼 같은 군대가 몰려오는 여호와의 날을 경고하고 마음을 찢어 돌아오라고 촉구한 뒤, 땅의 회복과 만민에게 하나님의 영을 부어 주시리라는 약속을 전한다.

요엘서 세 장 가운데 둘째 장이다. 요엘 1장의 메뚜기 재앙과 가뭄 이야기를 이어받아, 그것을 다가오는 여호와의 날에 대한 경고로 넓힌다.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28-32절이 3장 1-5절로 나뉘어 있다.

흐름

  • 1-11절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경보하라고 한다. 말과 기병 같은 군대가 대오를 지켜 성을 넘어 들어오고, 해와 달과 별이 어두워진다.
  • 12-14절 금식하고 울며 마음을 다해 돌아오라고 부른다. 옷이 아니라 마음을 찢으라고 한다.
  • 15-17절 금식일과 성회를 선포하고, 장로와 젖먹이, 신랑과 신부까지 모으라고 한다. 제사장들은 낭실과 단 사이에서 울며 기도한다.
  • 18-27절 여호와께서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고 북편 군대를 쫓아내겠다고 응답하신다.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리고, 메뚜기·늣·황충·팟종이가 먹은 햇수대로 갚아 주겠다고 약속하신다.
  • 28-32절 그 후에 하나님의 영을 만민과 남종·여종에게 부어 주겠다고 하신다. 하늘과 땅에 징조가 있겠으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핵심 구절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한국 교회에서

  • 1-2절과 12-17절은 개정공동성서정과의 재의 수요일 본문 가운데 하나다. 그래서 교회력을 따르는 교회에서 사순절을 시작할 때 읽힌다.
  • 23절의 "이른 비와 늦은 비"와 28절은 부흥회와 성령 집회 설교에 자주 쓰인다. 오순절 계통에서는 늦은 비를 마지막 때의 성령 부으심으로 풀이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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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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