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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1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욜 1장

요엘서 첫 장으로, 유다 땅을 휩쓴 메뚜기 재앙과 가뭄을 묘사하고 백성과 제사장에게 애곡과 금식, 성회를 촉구하며 "여호와의 날"이 가깝다고 외친다.

요엘의 첫 장이다. 1절에 표제가 있고, 곧바로 메뚜기 재앙으로 황폐해진 땅을 그리는 애가로 이어진다.

흐름

  • 1절 표제. 여호와께서 브두엘의 아들 요엘에게 주신 말씀이라고 밝힌다.
  • 2-4절 늙은 자들과 땅의 모든 거민에게 전례 없는 이 일을 자손 대대로 전하라고 한다. 팟종이, 메뚜기, 늣, 황충이 차례로 남은 것을 먹어 치운다.
  • 5-7절 술 취한 자들에게 울라고 한다. "한 이족(異族)"이 사자 같은 이빨로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벗겨 하얗게 만들었다.
  • 8-12절 약혼한 남편을 잃은 처녀처럼 애곡하라고 한다. 소제(곡식 제물)와 전제(부어 드리는 포도주 제물)가 끊기고,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이 다하며, 농부와 포도원 일꾼이 부끄러워한다.
  • 13-14절 제사장들에게 굵은 베를 입고 울라고 하며,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열어 온 백성을 여호와의 전에 모아 부르짖으라고 명한다.
  • 15-18절 여호와의 날이 가깝다고 외친다. 씨가 썩고 창고가 비며 가축이 꼴이 없어 탄식한다.
  • 19-20절 선지자가 여호와께 부르짖는다. 불이 풀과 나무를 사르고 시내가 말라 들짐승도 주를 향해 헐떡인다.

핵심 구절

  • 요엘 1:4 "팟종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재앙의 철저함을 보여 주며, 2:25에서 회복 약속으로 다시 나온다.
  • 요엘 1:14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포하여…" 공동체 전체의 회개를 촉구하는 대목이다.
  • 요엘 1:15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나니" 이 책의 중심 주제가 처음 등장한다.

등장 인물과 장소

  • 요엘: 이 책의 선지자이다.
  • 브두엘: 요엘의 아버지로, 이름 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다.
  • 본문의 "여호와의 전"은 보통 예루살렘 성전으로 이해된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4절의 네 이름은 메뚜기의 성장 단계로 보는 해석과, 여러 종류 또는 여러 차례의 습격으로 보는 해석이 있다. 개역개정은 "팥중이, 메뚜기, 느치, 황충"으로 옮긴다.
  • 6절의 "이족"은 메뚜기 떼를 군대에 빗댄 표현으로 보는 견해와, 장차 올 외적의 침략을 함께 가리킨다고 보는 견해가 있다.
  • 요엘서의 기록 연대는 본문에 나오지 않아 학자마다 이른 왕정 시대부터 포로 후기까지 의견이 갈린다.
  • 1장 자체는 신약에 직접 인용되지 않는다. 다만 이 장에서 시작한 여호와의 날 주제는 2장의 성령을 부어 주시는 약속으로 이어지며, 이 약속을 베드로가 사도행전 2장에서 인용한다.

한국 교회에서

14절은 2장 12-14절과 함께 회개와 금식을 촉구하는 설교, 금식 성회 등에서 자주 인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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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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