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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5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렘 25장

예레미야 25장은 여호야김 4년에 주어진 말씀이다. 유다가 칠십 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긴 뒤 바벨론도 벌을 받으리라고 예언하고, 예레미야가 진노의 잔을 예루살렘과 열국에 마시게 하는 장면으로 하나님의 세계 심판을 선포한다.

예레미야 25장은 예레미야 앞부분의 유다 심판 예언을 마무리하고 열국 심판으로 넘어가는 자리에 놓여 있다. 앞의 예레미야 24장은 여고냐가 잡혀간 뒤에 본 무화과 두 광주리 환상이다. 이 장은 그보다 이른 여호야김 4년의 말씀으로 날짜가 적혀 있다.

흐름

  • 1-3절 여호야김 4년, 곧 느부갓네살 원년에 예레미야가 유다 백성에게 말한다. 그는 요시야 13년부터 23년 동안 말씀을 전했으나 백성은 듣지 않았다.
  • 4-7절 여호와께서 선지자들을 보내어 악한 길에서 돌이키고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으나 백성은 듣지 않았다.
  • 8-11절 여호와께서 북방 족속과 "내 종" 느부갓네살을 불러 이 땅을 황폐하게 하고 기쁨의 소리와 맷돌 소리와 등불 빛을 끊으신다. 이 나라들은 칠십 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게 된다.
  • 12-14절 칠십 년이 차면 바벨론과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대로 벌하신다.
  • 15-29절 예레미야가 진노의 잔을 받아 예루살렘과 유다를 비롯해 애굽, 블레셋, 에돔, 모압, 암몬, 두로, 시돈, 엘람, 메대 등 모든 나라에 마시게 한다. 세삭 왕은 그 뒤에 마신다. 재앙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에서 시작되었으니 어느 나라도 형벌을 면하지 못한다.
  • 30-38절 여호와께서 포도 밟는 자처럼 외치시며 모든 육체를 심판하신다. 목자들과 양 떼의 인도자들이 애곡한다.

핵심 구절

  • 예레미야 25:11 "이 나라들은 칠십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칠십 년 포로 예언으로, 뒤의 성경 기자들이 다시 인용한다.
  • 예레미야 25:15 "너는 내 손에서 이 진노의 잔을 받아가지고". 하나님의 심판을 잔에 빗댄 대표적 표현이다.
  • 예레미야 25:29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성에서부터 재앙 내리기를 시작하였은즉". 심판이 하나님의 백성에게서 먼저 시작된다는 사상을 담고 있다.

등장 인물과 장소

  • 예레미야 (인물): 이 책의 선지자.
  • 여호야김: 요시야의 아들로 유다의 왕이다. 이 장의 말씀이 그의 재위 4년에 임했다.
  • 요시야: 유다의 왕. 예레미야는 그의 재위 13년부터 말씀을 받았다.
  • 느부갓네살: 바벨론 왕. 본문은 그를 "내 종"이라 부른다.
  • 바벨론: 유다를 칠 나라이자, 칠십 년 뒤에는 스스로 심판받을 나라.
  • 애굽과 바로, 블레셋, 에돔, 모압, 암몬: 진노의 잔을 받는 이웃 나라들.
  • 두로와 시돈: 지중해 연안의 페니키아 도시.
  • 엘람과 메대: 바벨론 동쪽에 있던 나라들.
  • 세삭: 바벨론을 가리키는 암호식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예레미야 51:41에서 바벨론과 나란히 쓰인다.

읽을 때 생각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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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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