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5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막 15장
- 성경
- 장 개요
- 📖 마가복음 15장 본문 읽기
-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 교회백과 첫 화면
마가복음 15장은 예수가 빌라도에게 넘겨져 재판을 받고, 바라바 대신 십자가형을 선고받아 골고다에서 죽고, 아리마대 요셉의 손으로 무덤에 장사되기까지를 기록한 장이다.
마가복음 16장 가운데 열다섯째 장이다. 마가복음 14장의 체포와 공회 심문에 이어, 로마 총독의 재판부터 십자가 죽음과 장사까지를 다룬다.
흐름
- 1-5절 공회가 예수를 결박해 빌라도에게 넘긴다. 예수는 고소에 대답하지 않는다.
- 6-15절 명절에 죄수 하나를 놓아 주는 전례에 따라 무리가 바라바의 석방을 구한다. 빌라도는 예수를 채찍질하고 십자가형에 넘긴다.
- 16-20절 군병들이 브라이도리온 뜰에서 자색 옷과 가시 면류관으로 예수를 희롱한다.
- 21-28절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에서 제삼시에 예수를 강도 둘과 함께 못 박는다. 죄패에는 "유대인의 왕"이라 썼다.
- 29-32절 지나가는 자들과 대제사장·서기관들, 함께 못 박힌 자들이 모욕한다.
- 33-39절 제육시부터 제구시까지 어둠이 덮이고, 예수가 크게 소리친 뒤 숨을 거둔다. 성소 휘장이 찢어지고 백부장이 고백한다.
- 40-41절 갈릴리에서부터 따르던 여자들이 멀리서 지켜본다.
- 42-47절 안식일 전날 저녁,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시신을 받아 바위 무덤에 장사한다.
핵심 구절
- 마가복음 15:34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시편 22편 1절을 아람어로 부르짖은 말이다.
- 마가복음 15:38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 예수의 죽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열렸다는 해석의 근거가 된다.
- 마가복음 15:39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 책 첫머리(1:1)의 선언이 이방인 백부장의 입에서 확인되는 장면이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본디오 빌라도, 바라바, 구레네 시몬, 막달라 마리아, 아리마대 요셉
- 백부장: 로마 군대에서 병사 백 명가량을 거느리는 지휘관이다.
- 브라이도리온: 총독 관저 또는 그 안의 뜰이다.
- 골고다: '해골의 곳'이라는 뜻의 처형 장소이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28절은 오래된 사본에 없어 개역한글·개역개정에서 "(없음)"으로 표시한다. 일부 후대 사본에는 이사야 53장을 인용한 구절이 들어 있다.
- 못 박힌 시각 "제삼시"(25절)는 요한복음 19장의 "제육시" 기록과 어떻게 맞출지를 두고 여러 설명이 있다.
- 가상칠언 가운데 마가복음에는 34절의 한마디만 기록되어 있다.
- 21절의 루포를 로마서 16장의 루포와 같은 인물로 보는 견해가 있다.
- 휘장이 찢어진 장면은 히브리서 10장 19-20절과 연결해 읽는 경우가 많다.
한국 교회에서
함께 보기 8
토론 0
이 문서에 대한 의견, 다른 관점, 고칠 점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