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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는 구약성경 셋째 권이자 모세오경의 셋째 책이다. 제사, 제사장, 정결 규례, 거룩한 삶에 관한 규정을 담고 있다. 모두 27장이다.

정의와 뜻

레위기는 구약성경의 세 번째 책이자 모세오경의 셋째 권으로, 모두 27장이다. 히브리어 성경은 첫 단어를 따서 "바이크라"(그리고 그가 부르셨다)라고 부른다. 오늘날 이름은 그리스어 번역본인 칠십인역이 붙인 "레위인에 관한 책"이라는 뜻의 제목에서 왔다. 제사장 직무를 맡은 레위 지파와 관련된 규정이 많아 이런 이름이 붙었다.

성경적·역사적 배경

출애굽기 끝에서 세워진 성막을 배경으로,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어떻게 나아가는지를 다룬다. 이야기는 민수기로 이어진다. 내용은 대체로 다음과 같이 나뉜다.

대표 구절로는 "너희는 거룩하라"(레위기 19:2)와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레위기 19:18)가 꼽힌다. 전통적으로는 모세가 기록했다고 본다. 비평 학계에서는 제사장 전승이 오랜 기간에 걸쳐 편집된 결과로 보기도 한다.

한국 교회에서의 실제

한국 교회에서는 레위기의 제사를 그리스도의 속죄를 미리 보여 주는 그림자로 읽는 설교가 많고, 이때 히브리서를 함께 인용한다. 제사 용어가 낯설어 성경통독 중에 멈추기 쉬운 책으로도 흔히 이야기된다.

레위기의 율법을 오늘날 어떻게 적용할지는 교단마다 다르다.

레위기 27:30의 십일조 규정은 십일조 논쟁에서, 레위기 18:22과 20:13은 동성애와 교회 논의에서 자주 인용된다. 이 구절들을 오늘날 그대로 적용할지를 두고 해석이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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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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