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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는 구약성경의 두 번째 책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고 성막을 세우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의와 뜻

출애굽기(出埃及記)는 '애굽(이집트)에서 나온 기록'이라는 뜻이다. 구약성경의 두 번째 책이며 모세오경에 속하고, 모두 40장으로 되어 있다.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책 첫머리의 말을 따라 '이름들'(셰모트)이라 부른다. 그리스어 번역 성경(칠십인역)에서는 '나감'(엑소도스)이라 불렀고, 한국어 제목은 이 이름의 뜻을 따랐다.

성경적·역사적 배경

책의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저자와 연대는 견해가 갈린다. 전통적으로는 모세를 저자로 보며, 보수적 교단과 신학교는 대체로 이 견해를 따른다. 반면 여러 자료가 오랜 기간에 걸쳐 편집되었다고 보는 학자들도 있다. 출애굽이 일어난 시기도 기원전 15세기설과 13세기설이 맞서 있다. 앞의 견해는 열왕기상 6:1의 연대 기록을 근거로 삼고, 뒤의 견해는 고고학 자료를 근거로 든다.

한국 교회에서의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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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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