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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8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민 28장

민수기 28장은 매일 드리는 상번제와 안식일·월삭·유월절과 무교절·칠칠절에 드릴 제물의 종류와 양을 정한 장이다. 29장과 함께 이스라엘의 한 해 제사 일정을 이룬다.

민수기 28장은 민수기 뒷부분, 이스라엘이 모압 평지에 머물 때 받은 규정 가운데 하나다. 민수기 27장에서 여호수아가 모세의 후계자로 세워진 뒤, 28장과 민수기 29장은 한 해 동안 정한 때마다 드릴 제물을 날·달·절기 순으로 정리한다.

흐름

  • 1-2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다. 이스라엘 자손은 정한 시기에 예물과 화제(불에 태워 드리는 제물)를 드려야 한다.
  • 3-8절 매일 드리는 상번제(늘 드리는 번제)를 정한다.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숫양 두 마리를 아침과 해 질 때 한 마리씩 드린다. 양마다 소제(곡식 제물)로 고운 가루 에바 10분의 1에 기름 힌 4분의 1을 섞어 드리고, 전제(부어 드리는 제물) 힌 4분의 1을 함께 드린다.
  • 9-10절 안식일에는 상번제 외에 어린 숫양 둘과 그 소제·전제를 더 드린다.
  • 11-15절 월삭(매달 초하루)에는 수송아지 둘, 숫양 하나, 어린 숫양 일곱을 번제로 드리고 짐승마다 정한 소제와 전제를 곁들인다. 숫염소 하나는 속죄제로 드린다.
  • 16-25절 첫째 달 14일은 유월절이다. 15일부터 이레 동안은 무교병을 먹는 절기이며, 첫날과 일곱째 날에는 성회(거룩한 모임)로 모이고 일하지 않는다. 이레 동안 날마다 월삭과 같은 번제와 속죄제를 드린다.
  • 26-31절 칠칠절에 첫 열매로 새 소제를 드리는 날에도 성회로 모인다. 이날도 월삭과 같은 번제·소제와 숫염소 하나를 드린다. 이 모든 제물은 상번제에 더해 드리는 것이다.

핵심 구절

  • 민수기 28:2 "그 정한 시기에 삼가 내게 드릴찌니라" — 28-29장 전체의 머리말이다. 제사를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맞추어 드려야 함을 밝힌다.
  • 민수기 28:6 "이는 시내산에서 정한 상번제로서" — 매일의 제사가 시내산에서 받은 규정(출애굽기 29:38-42)을 잇는다는 점을 보여 준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모세 — 여호와의 명령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한다.
  • 시내산 — 상번제 규정이 처음 주어진 곳으로 언급된다.

읽을 때 생각할 점

한국 교회에서

아침과 저녁에 드린 상번제는 새벽기도처럼 날마다 이어 가는 기도와 예배를 권하는 설교에서 예로 쓰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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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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