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6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사 6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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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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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의 마지막 장이다. 참된 예배와 시온의 회복, 열방이 모여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일, 새 하늘과 새 땅, 패역한 자의 심판을 말하며 책을 맺는다.
이사야서의 마지막 장이다. 65장에서 선포된 새 하늘과 새 땅의 약속을 이어받아 회복과 심판을 함께 말하며 책을 끝맺는다.
흐름
- 1-4절 하늘은 보좌, 땅은 발등상이라 하시며 사람이 무슨 집을 짓겠느냐고 물으신다. 마음이 가난하고 말씀에 떠는 자를 돌보시고, 마음이 빠진 제사는 가증하게 여기신다.
- 5-6절 말씀에 떠는 자들을 미워하여 쫓아낸 형제들이 수치를 당하리라 하신다.
- 7-14절 시온이 진통하기 전에 해산하듯 민족이 하루에 태어난다. 하나님은 어미가 자식을 위로하듯 예루살렘에서 백성을 위로하신다.
- 15-17절 여호와가 불과 칼로 심판하시고, 동산에서 이방 제의를 따르는 자들은 망한다.
- 18-21절 열방을 모아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신다. 피한 자들을 먼 나라들로 보내 영광을 전하게 하시고, 그중에서 제사장과 레위인을 세우신다.
- 22-24절 새 하늘과 새 땅처럼 자손과 이름이 항상 있을 것이다. 월삭(매달 초하루)과 안식일마다 모든 혈육이 경배하고, 패역한 자들의 시체를 보게 된다.
핵심 구절
- 이사야 66:1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 스데반이 사도행전 7:49-50에서 인용했다.
- 이사야 66:22 "새 하늘과 새 땅" — 베드로후서 3:13과 요한계시록 21:1의 소망으로 이어진다.
- 이사야 66:24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 예수가 마가복음 9:48에서 지옥을 말할 때 썼다.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 24절은 지옥의 영원한 형벌을 말하는 근거로 널리 읽힌다. 일부 복음주의 학자들은 이 구절을 악인이 결국 소멸하는 것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 유대교 회당에서는 이 장을 낭독할 때 24절로 끝내지 않고 23절을 다시 읽는 관습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21절의 "그 중에서"는 이방인을 가리킨다는 해석과 돌아온 이스라엘 자손을 가리킨다는 해석으로 나뉜다.
- 7-8절의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를 일부 세대주의 해석자들은 1948년 이스라엘 건국과 연결한다. 다른 해석자들은 이를 포로 후 회복이나 교회에 대한 말씀으로 본다.
- 비평학계는 56-66장을 따로 '제3이사야'로 묶어 보는 경우가 많다. 보수적 학자들은 이사야 한 사람이 썼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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