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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형벌

교리·신학

영원한 형벌(영벌)은 최후의 심판 뒤 하나님을 거부한 사람이 끝없이 받는다고 보는 벌을 가리키는 기독교 교리이다. 그 성격과 지속 여부를 두고 여러 해석이 있다.

정의와 뜻

영원한 형벌은 줄여서 영벌(永罰)이라고도 한다. 최후의 심판에서 정죄된 사람이 받는 벌이 끝나지 않는다는 가르침이다. 개역개정은 마태복음 25:46을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로 옮겼다. 이 구절은 양과 염소 비유를 맺는 말이며, 영벌을 영생과 나란히 놓는다. 이 교리는 흔히 천국과 지옥 교리와 함께 다루어진다.

성경적·역사적 배경

이 교리의 근거로 자주 인용되는 구절은 다음과 같다.

신약의 '지옥'(게헨나)이라는 말은 예루살렘 남쪽 힌놈의 골짜기에서 왔다.

해석은 크게 세 갈래로 나뉜다.

한국 교회에서의 실제

한국의 장로교·감리교·성결교·침례교·순복음 등 주요 교단은 대체로 전통적 견해를 가르친다. 장로교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교리 표준으로 삼기 때문에 영벌 교리가 신앙고백에 명시되어 있다.

강단에서는 전도와 회개를 촉구하는 설교와 부흥회에서 지옥과 영벌이 강조되어 왔다. 천국·지옥을 보았다는 간증이나 책도 널리 퍼졌는데, 그 신뢰성을 두고 교계 안에서 비판이 있다.

영혼멸절설은 일부 신학자와 복음주의권에서 논의되지만, 한국 주요 교단의 공식 입장으로 채택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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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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