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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1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출 31장

출애굽기 31장은 성막 제작 지시의 마지막 장이다. 하나님이 브살렐과 오홀리압을 장인으로 세우고, 안식일을 언약의 표징으로 지키라 명한 뒤,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두 증거판을 준다.

출애굽기 25장부터 이어진 성막 제작 지시를 마무리하는 장이다. 출애굽기 30장에서 분향단·물두멍·관유·향의 규례가 주어졌고, 이 장에서는 일을 맡을 장인과 안식일 규정, 두 돌판의 수여가 이어진다. 다음 장에서는 금송아지 사건이 일어난다.

흐름

  • 1-5절 여호와가 유다 지파 훌의 손자이자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한다. 그에게 하나님의 신을 충만하게 하여 금·은·놋 세공, 보석 깎기, 나무 새기는 일을 맡긴다.
  • 6절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세워 브살렐을 돕게 한다.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자들에게도 지혜를 준다.
  • 7-11절 만들 것의 목록이 나온다. 회막, 증거궤와 속죄소, 상, 정금 등대, 분향단, 번제단, 물두멍과 받침, 아론과 그 아들들의 옷, 관유와 향이다.
  • 12-17절 안식일을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의 대대의 표징이자 영원한 언약으로 지키라고 명한다. 그날 일하는 자는 죽이라고 한다. 근거로 엿새 동안의 창조와 제칠일의 쉼을 든다.
  • 18절 시내산에서 말씀을 마친 뒤, 하나님이 친히 쓰신 돌판인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준다.

핵심 구절

  • 출애굽기 31:3 "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가지 재주로" — 하나님의 영을 기술과 예술 능력의 근원으로 묘사한다.
  • 출애굽기 31:13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 안식일을 언약의 표징으로 규정한다.
  • 출애굽기 31:18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 32장에서 깨어지고 34장에서 다시 만들어지는 돌판이 처음 주어지는 장면이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브살렐과 오홀리압: 성막 제작을 맡은 두 장인이다. 브살렐은 유다 지파, 오홀리압은 단 지파 사람이다.
  • 훌: 브살렐의 할아버지이다. 17장에서 아론과 함께 모세의 손을 붙든 훌과 같은 인물인지는 본문이 밝히지 않는다.
  • 모세: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백성에게 전하는 인물이다.
  • 시내산: 모세가 율법과 성막 지시를 받은 산이다.

읽을 때 생각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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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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