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1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수 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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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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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1장은 레위 사람이 각 지파의 기업 가운데서 거주할 성읍 마흔여덟 곳과 그 주변 들을 제비 뽑아 받는 장이다. 끝에서는 하나님이 약속한 땅과 안식을 모두 이루셨다고 요약한다.
여호수아 13장부터 이어진 땅 분배 기록의 마지막 부분이다. 여호수아 20장에서 도피성을 정한 데 이어, 이 장에서는 땅을 기업으로 받지 않은 레위 지파가 살 성읍을 정한다.
흐름
- 1-3절 레위 족장들이 실로에서 여호와의 명을 근거로 성읍과 들을 요청하고, 이스라엘 자손이 이를 내준다.
- 4-8절 제비뽑기 결과를 요약한다. 아론 자손이 13성읍, 남은 그핫 자손이 10성읍, 게르손 자손이 13성읍, 므라리 자손이 12성읍을 받는다.
- 9-19절 아론 자손은 유다·시므온에서 9성읍, 베냐민에서 4성읍을 받는다. 헤브론의 밭과 촌락은 갈렙의 소유로 남는다.
- 20-26절 남은 그핫 자손은 에브라임·단에서 각 4성읍, 므낫세 반 지파에서 2성읍을 받는다.
- 27-33절 게르손 자손은 동편 므낫세 반 지파에서 2성읍, 잇사갈·아셀에서 각 4성읍, 납달리에서 3성읍을 받는다.
- 34-42절 므라리 자손은 스불론·르우벤·갓에서 각 4성읍을 받는다. 레위 사람의 성읍은 모두 48성읍이다.
- 43-45절 약속하신 땅과 사방의 안식이 주어졌고, 말씀하신 선한 일이 하나도 남김없이 이루어졌다고 요약한다.
핵심 구절
- 여호수아 21:41 "얻은 성읍이 모두 사십 팔 성읍이요" — 민수기에서 명한 레위 성읍의 분배가 완료되었음을 보여 준다.
- 여호수아 21:45 "선한 일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 여호수아서 전반부를 마무리하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선언하는 구절이다.
등장 인물과 장소
- 엘르아살: 아론의 아들로, 당시 제사장이었다.
- 여호수아: 눈의 아들이다.
- 갈렙: 헤브론 주변의 밭과 촌락을 소유한 인물이다.
- 레위인: 그핫·게르손·므라리 세 가문으로 나뉜다. 그핫 자손 가운데 아론의 자손이 제사장 가문이다.
- 실로: 분배가 이루어진 곳이다.
- 헤브론: 기럇 아르바라고도 한다.
- 이 장에서 도피성으로 명시된 성읍은 헤브론, 세겜, 바산 골란, 갈릴리 게데스, 길르앗 라못이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레위 지파가 땅 대신 성읍을 받는 근거는 민수기 35장의 명령이다. 같은 목록이 역대상 6장에도 실려 있는데, 일부 성읍 이름과 수에 차이가 있다.
- 43-45절은 모든 땅을 얻었다고 말하지만, 13장 1절과 사사기 1장은 아직 정복하지 못한 땅이 남았다고 전한다. 이 차이를 두고 해석이 갈린다. 하나님 편의 약속이 성취되었음을 요약한 신학적 선언으로 보는 해석이 있고, 큰 틀의 정복을 말한 것으로 보는 해석도 있다.
- 히브리서 4:8은 여호수아가 준 안식이 최종적인 안식이 아니었다고 말한다. 이 구절은 44절의 "안식"이 신약에서 다시 해석된 사례로 함께 읽힌다.
한국 교회에서
- 45절은 하나님의 약속과 신실하심을 다루는 설교에서 자주 인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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