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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3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딤후 3장

디모데후서 3장은 말세에 나타날 사람들의 악덕과 거짓 교사를 경계하는 장이다. 바울은 자기가 겪은 핍박을 돌아보며, 디모데에게 어려서부터 배운 성경에 머물라고 권한다.

디모데후서 4장 가운데 셋째 장이다. 2장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헛된 말다툼을 피하고 거스르는 자를 온유하게 바로잡으라고 했다. 3장은 이어서 말세에 나타날 사람들의 모습을 말하고, 그에 맞서 디모데가 붙들어야 할 것을 말한다.

흐름

  • 1-5절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온다고 하면서 자기 사랑, 돈 사랑, 교만, 부모 거역 같은 악덕을 늘어놓는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부인하는 자들에게서 돌아서라고 한다.
  • 6-9절 이들 가운데 남의 집에 들어가 여자들을 유인하는 자들이 있다고 한다. 이들은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처럼 진리를 대적하지만, 결국 그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이라고 한다.
  • 10-13절 바울은 디모데가 자기의 가르침과 행실, 그리고 안디옥·이고니온·루스드라에서 당한 핍박을 보았으며, 주께서 자기를 건지셨다고 말한다.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는다고 한다.
  • 14-17절 배우고 확신한 일에 머물라고 권한다. 어려서부터 알던 성경이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주며,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라고 말한다.

핵심 구절

  • 디모데후서 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 형식만 남은 신앙을 경계할 때 자주 인용된다.
  • 디모데후서 3:12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 신앙과 고난의 관계를 말할 때 쓰인다.
  • 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 성경의 권위를 말할 때 가장 널리 인용되는 구절이다.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 16절의 "하나님의 감동으로"는 헬라어로 '하나님이 숨을 불어넣으신'이라는 뜻이다. 장로교를 비롯한 개혁주의·복음주의 교회는 이 구절을 성경 영감과 성경 무오설의 근거로 읽는다. 자유주의 신학 쪽에서는 이 구절이 성경의 유익함을 말할 뿐 무오를 주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 1절의 "말세"를 세대주의 쪽은 재림 직전의 특정한 시기로 읽는다. 다른 해석은 그리스도의 초림부터 재림까지의 기간 전체를 가리킨다고 본다.
  • 비평학계에서는 목회서신을 바울이 썼는지를 두고 논쟁이 있다. 보수 교단들은 바울 저작을 받아들인다.

한국 교회에서

16절은 성서주일 설교와 성경공부 교재에서 자주 인용된다. 1-5절은 말세와 신앙의 형식화를 다루는 설교에서, 15절은 자녀 신앙교육을 강조하는 설교에서 흔히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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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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