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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0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고전 10장

고린도전서 10장은 광야 이스라엘의 실패를 거울로 삼아 우상 숭배를 경고한다. 이어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할 수 없다고 말하고, 우상의 제물 문제에서 이웃의 양심과 하나님의 영광을 기준으로 제시한다.

고린도전서 8장부터 이어진 우상의 제물 문제를 매듭짓는 장이다. 9장 끝에서 바울은 자기 몸을 쳐 복종시킨다고 말했고, 이 장에서는 광야의 이스라엘을 예로 들어 경고를 이어 간다.

흐름

  • 1-5절 조상들은 다 구름 아래 있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세례를 받았다. 같은 신령한 식물과 음료도 먹고 마셨다. 바울은 그들을 따르던 반석을 그리스도라고 한다. 그러나 그들 다수가 광야에서 멸망했다.
  • 6-10절 이 일이 거울이 된다고 하며 네 가지를 차례로 든다. 우상 숭배,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은 간음, 주를 시험하다 뱀에게 멸망한 일, 원망하다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한 일이다.
  • 11-13절 이 일은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라고 한다.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하고, 하나님은 시험 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내신다고 말한다.
  • 14-22절 우상 숭배를 피하라고 한다. 축복의 잔과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피와 몸에 참예하는 것이므로,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실 수 없다고 한다.
  • 23-30절 모든 것이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시장 고기와 불신자가 차린 음식은 묻지 말고 먹으라고 한다. 다만 누가 제물이라고 알려 주면 그 사람의 양심을 위해 먹지 말라고 한다.
  • 31-33절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고, 거치는 자가 되지 말며,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고 한다.

핵심 구절

등장 인물과 장소

  • 모세: 출애굽의 지도자. 조상들이 "모세에게 속하여" 세례를 받았다고 한다.
  • 조상들: 출애굽 세대 이스라엘이다. 바다를 건넌 일은 홍해 도하, 광야 생활은 광야 40년과 이어진다.
  • 반석: 광야에서 물을 낸 바위다. 바울은 이 반석을 그리스도로 풀이한다.

읽을 때 생각할 점

한국 교회에서

13절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위로하는 설교와 암송 구절로 널리 쓰인다. 16-17절은 성찬 예식에서 11장 본문과 함께 읽히기도 한다. 23-33절은 제사 음식을 먹어도 되는지, 술과 담배를 어떻게 볼지 같은 문제를 다룰 때 자주 인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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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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