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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사 40장

이사야 40장은 바벨론 포로기를 배경으로 이사야서 후반부를 여는 장이다.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선포로 시작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위대함과 그분을 앙망하는 자가 얻는 새 힘을 노래한다.

이사야 66장 가운데 40장은 후반부의 첫 장이다. 39장에서 이사야는 히스기야의 보물이 바벨론으로 옮겨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40장은 그 심판 뒤에 올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로 넘어간다.

흐름

  • 1-2절 하나님이 "내 백성을 위로하라"고 명하신다. 예루살렘의 복역 때가 끝났고 죄 사함을 받았다고 알리라고 하신다.
  • 3-5절 외치는 자의 소리가 광야에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고 외친다. 골짜기는 돋우어지고 산은 낮아지며, 여호와의 영광을 모든 육체가 함께 보게 된다.
  • 6-8절 모든 육체는 마르는 풀과 시드는 꽃 같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선다.
  • 9-11절 시온에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에게 "너희 하나님을 보라"고 외치라고 한다. 여호와는 강한 자로 오시고, 목자처럼 양 떼를 먹이고 품에 안으신다.
  • 12-17절 바다와 하늘을 재신 창조주 앞에서 열방은 통의 물 한 방울 같고, 레바논의 짐승과 삼림으로도 번제에 부족하다.
  • 18-20절 하나님을 무엇에 비기겠느냐고 묻는다. 장인이 금과 나무로 만든 우상의 허무함을 드러낸다.
  • 21-26절 땅 위 궁창에 앉으신 하나님은 귀인들을 폐하시고, 별들을 수효대로 이끌어 내어 이름을 부르신다.
  • 27-31절 자기 사정이 숨겨졌다고 불평하는 야곱과 이스라엘에게 답한다. 피곤하지 않으신 하나님이 피곤한 자에게 힘을 주시고,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독수리처럼 새 힘을 얻는다.

핵심 구절

등장 인물과 장소

  • 외치는 자: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전령의 목소리이다.
  • 예루살렘과 시온: 위로와 아름다운 소식을 받는 대상이다.
  • 유다의 성읍들: "너희 하나님을 보라"는 소식이 전해지는 곳이다.
  • 레바논: 이스라엘 북쪽의 산지로, 울창한 삼림으로 알려져 있다.
  • 야곱·이스라엘: 여기서는 포로 된 백성 전체를 부르는 이름이다.

읽을 때 생각할 점

한국 교회에서

  • 31절은 새해 표어, 수험생과 환자를 위한 격려 구절, 암송 구절로 널리 쓰인다. 이 구절을 가사로 한 복음성가도 많다.
  • 개정공동성서정과(교회력에 따른 성경 읽기표)를 따르는 교회에서는 1-11절을 대림절 둘째 주일(B년) 독서로 읽는다.
  • 성탄 무렵 찬양대가 자주 부르는 헨델의 「메시아」 첫머리는 1-5절과 9-11절을 가사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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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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