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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9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사 29장

이사야 29장은 '아리엘'이라 불리는 예루살렘이 포위되었다가 구원받을 것을 예언하는 장이다. 입술로만 하나님을 공경하는 백성을 꾸짖고, 귀머거리가 듣고 소경이 보는 회복의 날을 약속한다.

이사야 28~33장은 "화 있을진저"로 시작하는 신탁(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예언)이 이어지는 묶음이고, 29장은 그 두 번째 장이다. 이사야 28장은 에브라임과 예루살렘 지도자들의 교만을 꾸짖었다. 29장은 이어서 '아리엘'이라 불리는 성읍을 향해 말한다.

흐름

  • 1-4절 다윗이 진 쳤던 성읍 아리엘에게 하나님이 사방으로 진을 쳐서 그 성을 낮추실 것이라고 탄식한다. 성의 목소리는 티끌에서 나는 소리처럼 나직해진다.
  • 5-8절 형세가 갑자기 뒤집힌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대적을 징벌하시고, 시온산을 치던 열방은 꿈과 밤의 환상처럼 사라진다.
  • 9-12절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영을 부으셔서 선지자와 선견자의 눈이 감긴다. 그래서 묵시는 백성에게 봉한 책처럼 읽히지 않는다.
  • 13-14절 백성이 입술로만 하나님을 공경하므로, 하나님은 기이한 일을 행하여 지혜자의 지혜를 없애실 것이다.
  • 15-16절 자기 계획을 하나님께 숨기려는 자에게 화를 선언한다. 지음 받은 것이 지은 이를 판단하는 것을 토기장이와 진흙에 빗대어 꾸짖는다.
  • 17-21절 레바논이 기름진 밭이 되는 날이 온다. 그날에는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듣고 소경이 보며, 강포한 자와 의인을 억울하게 하던 자는 끊어진다.
  • 22-24절 아브라함을 구속하신 여호와께서 야곱 족속이 다시는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마음이 혼미하던 자도 총명하게 된다.

핵심 구절

등장 인물과 장소

  • 아리엘: 1절에서 "다윗의 진 친 성읍"이라 불리는 곳으로, 일반적으로 예루살렘을 가리키는 것으로 본다. 이름의 뜻은 '하나님의 사자' 또는 '제단의 화로'로 풀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다윗: 이 성읍에 진을 쳤던 왕으로 언급된다.
  • 시온산: 열방이 치려는 곳으로 나온다(8절).
  • 레바논: 이스라엘 북쪽의 숲이 우거진 산지다. 회복의 그림에 등장한다.
  • 아브라함과 야곱: 하나님이 구속하신 조상과 그 족속으로 언급된다.

읽을 때 생각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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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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