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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2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스 2장

에스라 2장은 바벨론 포로에서 예루살렘과 유다로 처음 돌아온 사람들의 명단이다. 가문·성읍·직무별 인원과 전체 합계, 성전 재건을 위해 드린 예물을 기록한다.

에스라 1장에서 고레스가 귀환 조서를 내렸고, 이 장은 그 조서를 따라 돌아온 사람들을 명단으로 정리한다. 같은 명단이 느헤미야 7장에도 실려 있다.

흐름

  • 1-2절 스룹바벨, 예수아 등 지도자 열한 명과 함께 돌아온 백성을 소개한다.
  • 3-35절 일반 백성을 가문별, 성읍별로 센다.
  • 36-39절 제사장 네 가문의 인원을 적는다.
  • 40-42절 레위 사람 74명, 노래하는 자 128명, 문지기 139명을 적는다.
  • 43-58절 느디님 사람과 솔로몬의 신복의 자손을 적는다. 이들은 모두 392명이다.
  • 59-63절 이스라엘 혈통을 증명하지 못한 사람이 652명이었다. 족보를 찾지 못한 제사장 가문은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나올 때까지 직무를 맡지 못하게 했다.
  • 64-67절 회중 합계는 42,360명이다. 그 밖에 노비 7,337명, 노래하는 남녀 200명, 그리고 가축이 있었다.
  • 68-70절 족장들이 성전 재건을 위해 금 61,000다릭, 은 5,000마네, 제사장 옷 100벌을 드렸고, 귀환자들은 각자 본성에 정착했다.

핵심 구절

  • 에스라 2:1 "사로잡혀 바벨론으로 갔던 자의 자손 중에서 놓임을 받고": 포로 귀환이 실제로 이루어졌음을 알린다.
  • 에스라 2:68 "하나님의 전을 그곳에 다시 건축하려고 예물을 즐거이 드리되": 귀환의 목적이 성전 재건이었음을 보여 준다.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 개별 인원을 모두 더해도 3만 명이 채 되지 않아 합계 42,360명과 차이가 난다. 해석은 갈린다. 명단에 빠진 사람이나 다른 지파 사람이 합계에 들어갔다고 보기도 하고, 필사 과정에서 숫자가 달라졌다고 보기도 한다. 느헤미야 7장과도 일부 숫자와 이름이 다르다.
  • 2절의 느헤미야와 모르드개는 시대가 맞지 않아,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인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 족보를 확인하는 일과 우림과 둠밈의 언급은 귀환 공동체가 제사장 직분의 정통성을 중시했음을 보여 준다.
  • 스룹바벨은 신약에서 마태복음 1장과 누가복음 3장의 예수 족보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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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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