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7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느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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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수정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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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7장은 성벽 완공 뒤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의 경비를 정비하고, 처음 바벨론에서 돌아온 사람들의 명단(보계)을 찾아 그 내용을 싣는 장이다.
느헤미야 6장에서 성벽 공사가 끝났고, 7장은 그 뒤 성을 지키는 일과 인구를 정비하는 일을 다룬다. 장의 대부분은 첫 귀환자 명단이며, 이 명단은 에스라 2장의 명단과 거의 같다.
흐름
- 1-4절 느헤미야가 성문에 문짝을 달고 문지기·노래하는 자·레위인을 세운다. 아우 하나니와 영문의 관원 하나냐에게 예루살렘을 맡긴다. 해가 높이 뜨기 전에는 성문을 열지 말고 주민이 자기 집 맞은편을 지키게 하라고 지시한다. 성은 넓은데 주민이 적었기 때문이다.
- 5-7절 하나님이 마음을 움직이셔서 백성을 계수하려 하던 중, 느헤미야가 처음 돌아온 사람들의 보계(족보 기록)를 얻는다. 이들은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갔다가 스룹바벨, 예수아 등과 함께 돌아온 사람들이다.
- 8-38절 가문별·고향별 평민 숫자가 이어진다.
- 39-60절 제사장 4가문, 레위 사람, 노래하는 자, 문지기, 느디님 사람과 솔로몬의 신복의 자손을 적는다.
- 61-65절 족보를 증명하지 못한 사람 642명이 나온다. 제사장 가운데 족보가 없는 이들은 직분에서 배제된다. 방백은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까지 이들에게 지성물을 먹지 말라고 명한다.
- 66-69절 온 회중은 42,360명이고, 노비 7,337명과 노래하는 남녀 245명이 따로 있다. 가축 수도 적는다.
- 70-73절 방백과 족장들과 백성이 금 다릭·은 마네·제사장 의복을 드린다. 모두가 각자 본성(고향 성읍)에 거한다.
핵심 구절
- 느헤미야 7:2 "하나냐는 위인이 충성되어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에서 뛰어난 자라" — 지도자를 세우는 기준을 보여 준다.
- 느헤미야 7:5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하사" — 행정적인 계수를 하나님의 인도로 이해한다.
- 느헤미야 7:64-65 — 공동체의 정체성과 제사장직의 정통성을 족보로 확인하려 했음을 보여 준다.
등장 인물과 장소
- 하나니: 느헤미야의 아우로, 1장에서 예루살렘 소식을 전한 인물이다.
- 하나냐: 영문(성채)의 관원으로, 예레미야서의 거짓 선지자 하나냐와는 다른 사람이다.
- 바벨론: 귀환자들이 포로로 끌려갔던 곳이다.
- 벧엘, 베들레헴, 여리고: 귀환자의 출신 성읍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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