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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7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행 17장

사도행전 17장은 바울이 2차 전도 여행 중 데살로니가와 베뢰아에서 복음을 전하다 반대를 겪고, 아덴의 아레오바고에서 '알지 못하는 신'을 실마리로 창조주와 부활을 전한 이야기를 담은 장이다.

사도행전 17장은 바울의 2차 전도 여행 중반부에 해당한다. 사도행전 16장에서 빌립보를 떠난 바울 일행이 마게도냐와 아가야의 도시로 옮겨 가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흐름

  • 1-9절 데살로니가의 회당에서 세 안식일 동안 강론한다. 믿는 사람이 생기자 유대인들이 소동을 일으키고, 야손이 보증을 서고 풀려난다.
  • 10-15절 베뢰아 사람들은 날마다 성경을 살피며 말씀을 받는다. 데살로니가 유대인들이 따라와 소동하자 바울만 아덴으로 간다.
  • 16-21절 우상이 가득한 아덴에서 회당과 장터에서 변론한다. 철학자들이 바울을 아레오바고로 데려간다.
  • 22-31절 아레오바고 연설. 창조주, 인류의 한 혈통, 회개와 심판을 전하고 예수의 부활을 증거로 든다.
  • 32-34절 비웃는 이와 다시 듣겠다는 이로 나뉘고, 디오누시오와 다마리 등 몇 사람이 믿는다.

핵심 구절

  • 사도행전 17:11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말씀을 받는 태도의 본보기로 자주 인용된다.
  • 사도행전 17:23 "알지 못하는 신에게": 청중이 아는 것에서 출발해 복음을 전한 방식을 보여 준다.
  • 사도행전 17:30-31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연설의 결론으로, 회개와 최후의 심판을 부활과 묶는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바울, 실라, 디모데가 함께 다닌다.
  • 야손: 데살로니가에서 바울 일행을 맞아들인 사람이다.
  • 디오누시오: 아레오바고 관원으로, 믿게 된 사람이다.
  • 다마리: 아덴에서 믿은 여자다.
  • 데살로니가: 마게도냐의 도시다.
  • 베뢰아: 데살로니가 서남쪽의 마게도냐 도시다.
  • 아레오바고: 아덴의 언덕 이름이자 그곳에서 모이던 의회 이름이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28절의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는 그리스 시인 아라투스의 시구로 알려져 있다.
  • 아레오바고 연설을 두고 의견이 갈린다.
  • 문화와의 접촉점을 찾은 전도의 모범으로 보는 해석이 있다.
  • 고린도전서 2:2와 견주어 바울이 이후 방식을 바꾸었다고 보는 해석도 있다.
  • 본문은 바울의 방식을 평가하지 않는다.
  • 하나님을 "더듬어 찾게" 하셨다는 27절은 로마서 1장 18-25절과 함께 일반 계시 논의에서 다뤄진다.
  • 디오누시오가 아덴의 첫 감독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후대 교회 전승이며 본문에는 없다.
  • 데살로니가 교회에는 뒤에 데살로니가전서가 보내졌다.

한국 교회에서

  • 11절은 성경공부와 큐티를 권하는 설교에 자주 쓰인다.
  • 이 구절은 개역한글에서 "더 신사적이어서", 개역개정에서 "더 너그러워서"로 옮겼다.
  • 성경공부 모임 이름에 '베뢰아'를 붙이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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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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