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사도(使徒)는 '보냄을 받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직접 세워 복음을 전하고 초대교회의 기초를 놓게 한 사람들을 가리킨다.

정의와 뜻

사도(使徒)는 그리스어 '아포스톨로스'(apostolos)를 옮긴 말로, '보냄을 받은 사람'을 뜻한다. 보낸 이의 권위를 위임받아 소식을 전하는 사자(使者)를 가리킨다. 신약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직접 부르고 보내어 복음을 전하게 하고 초대교회의 기초를 놓게 한 사람들을 이른다.

성경적·역사적 배경

한국 교회에서의 실제

  • 한국 개신교 주요 교단의 교회 헌법은 사도를 오늘날의 직분으로 두지 않는다. 교회에서 이 말은 주로 '사도 바울', 사도신경, 사도행전처럼 성경 인물이나 문서를 가리킬 때 쓰인다.
  • 장로교와 개혁교회 전통에서는 사도직이 사도 시대와 함께 끝났다는 견해가 강하다. 오순절·은사주의 교회 가운데에는 에베소서 4:11에 나오는 직임들이 오늘날에도 이어진다고 보는 견해가 있다. 다만 한국의 오순절 교단들도 사도를 교단의 정식 직분으로 두지는 않는다. 이 문제는 은사 중지론과 지속론 논쟁과 이어져 있다.
  • 신사도 운동은 오늘날에도 사도를 세운다고 주장한다. 지지하는 쪽은 교회를 세우고 넓히기 위해 사도적 은사가 회복되고 있다고 말한다. 반면 한국 장로교의 여러 교단 총회는 이 운동을 경계하거나 참여를 금하는 결의를 한 바 있다.
  • 일부에서는 '보냄을 받은 자'라는 넓은 의미를 살려 선교사나 교회 개척자를 '사도적 사역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함께 보기 8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04

토론 0

이 문서에 대한 의견, 다른 관점, 고칠 점을 남겨 주세요.

로그인하고 토론에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