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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와 해석이 있는 창세기전 · 10편 / 모두 50편

땅 위에 퍼진 이름들

창세기 10장을 장면마다 성경 본문과 함께 풀어 쓴 글입니다. 굵은 글씨는 성경 본문(개역한글)입니다. · 소설로 보기

세 아들의 후예 1절

노아는 홍수 뒤로도 오래 살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제 이야기는 그의 세 아들인 셈과 함과 야벳에게로 넘어갑니다.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 (1절)

방주에서 나온 사람은 여덟뿐이었습니다. 이 장은 그 뒤로 사람들이 어떻게 불어났는지를 이름으로 들려줍니다. 아버지가 아들을 낳고, 그 아들이 또 아들을 낳습니다.

바닷가로 간 야벳 2-5절

먼저 야벳의 아들들입니다. 고멜, 마곡, 마대, 야완, 두발, 메섹, 디라스입니다. 고멜과 야완에게서 또 손자들이 났습니다.

이들은 바닷가의 땅으로 갔습니다.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방언과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5절)

방언은 저마다 쓰는 말입니다. 한 아버지에게서 나왔어도 사람들은 각기 다른 말을 쓰고, 다른 집안과 나라를 이루었습니다.

사냥꾼 니므롯 6-12절

다음은 함의 아들들입니다. 구스, 미스라임, 붓, 가나안입니다. 그 가운데 구스의 집에서 눈에 띄는 사람이 하나 났습니다.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8절)

영걸은 힘세고 뛰어난 사람을 말합니다. 니므롯은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 사이에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은 특이한 사냥꾼"이라는 속담까지 생겼습니다.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 에렉, 악갓, 갈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를 세웠습니다. 니느웨와 갈라 사이에는 레센이라는 큰 성도 지었습니다.

함의 자손들 13-20절

미스라임에게서도 여러 족속이 났습니다. 그 가운데 가슬루힘에게서 블레셋이 나왔다고 본문은 덧붙입니다.

가나안의 집안도 컸습니다.

가나안은 장자 시돈과 헷을 낳고 (15절)

장자는 맏아들입니다. 그 뒤로 여부스, 아모리, 히위 족속을 비롯한 여러 족속의 조상이 이어졌습니다. 이들은 흩어져 살았습니다. 그 땅은 시돈에서 가사까지 이어지고, 소돔과 고모라를 지나 라사까지 닿았습니다.

셈의 자손 21-31절

마지막으로 셈입니다. 셈은 야벳의 형이고,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었습니다. 그의 아들은 엘람, 앗수르, 아르박삿, 룻, 아람이었습니다.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습니다. 에벨의 두 아들 가운데 하나의 이름에는 남다른 사연이 붙어 있습니다.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5절)

그때 세상이 어떻게 나뉘었는지는 본문이 여기서 더 말하지 않습니다. 벨렉의 아우 욕단은 아들을 열셋이나 낳았습니다. 그들은 메사에서 스발로 가는 길의 동쪽 산에 살았습니다.

나뉜 땅의 백성 32절

야벳과 함과 셈, 세 갈래로 뻗은 이름들이 온 땅을 채웠습니다. 사람들은 바닷가에, 시날 땅의 성들에, 동쪽 산에 저마다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와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 백성이 나뉘었더라 (32절)

열국은 여러 나라를 말합니다. 물이 빠진 땅 위에, 한 집안에서 나온 많은 나라가 저마다 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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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0장 본문 읽기 소설로 보기 처음 오신 분을 위한 요약

이 글은 성경 본문이 아니라, 본문의 줄거리와 뜻을 쉽게 전하려고 풀어 쓴 글입니다. 본문에 없는 묘사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자세한 해석은 교단과 전통에 따라 다릅니다. AI가 쓴 초안에서 시작한 글이니 본문과 다른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