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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3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사 43장

이사야 43장은 이스라엘을 창조하고 구속한 여호와가 "두려워 말라"며 포로 된 백성을 위로하고, 바벨론에서 구해 낼 "새 일"을 약속하면서 그들의 죄를 지적하고 용서를 선언하는 예언이다.

이사야 40장부터 이어지는 위로의 예언 가운데 한 장이다. 이사야 42장에서 이스라엘이 눈멀고 귀먹은 종으로 책망받은 데 이어, 이 장에서는 같은 백성이 여호와의 증인으로 다시 불린다.

흐름

  • 1-7절 이스라엘을 창조하고 구속한 여호와가 "두려워 말라"고 말한다. 물과 불 가운데서도 함께하겠다고 약속하고, 애굽·구스·스바를 대가로 내주며, 흩어진 자녀를 동서남북에서 모으겠다고 한다.
  • 8-13절 법정 장면이다. 열방에게 증인을 세워 보라고 하고, 이스라엘을 "나의 증인"으로 세운다.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선언한다.
  • 14-21절 바벨론을 쳐 갈대아 사람을 도망하게 하겠다고 한다. 바다에 길을 낸 옛 구원을 떠올리게 한 뒤,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라 하고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는 새 일을 예고한다.
  • 22-28절 이스라엘이 제물로 여호와를 공경하지 않고 죄로 괴롭게 했다고 책망한다. 그런데도 여호와는 자신을 위하여 허물을 지운다고 말한다. 시조와 교사들의 범죄 때문에 받는 심판도 함께 언급한다.

핵심 구절

등장 인물과 장소

  • 여호와: 이 장에서 창조자,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왕으로 불린다.
  • 야곱·이스라엘: 여기서는 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 전체를 부르는 이름이다.
  • 애굽, 구스, 스바: 3절에서 이스라엘 대신 내주는 '속량물'(값을 치르고 되찾을 때 내는 대가)로 나온다. 구스는 나일강 상류 지역이고, 스바는 그 근처 남방 지역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 바벨론과 갈대아 사람: 갈대아 사람은 이스라엘을 사로잡은 바벨론의 주민을 가리킨다.

읽을 때 생각할 점

한국 교회에서

1-2절은 어려움을 겪는 교인을 위로하는 설교와 심방에서 자주 쓰인다. 18-19절은 새해 설교와 송구영신예배에서 자주 인용된다. 21절은 예배와 찬양의 목적을 설명할 때 흔히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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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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