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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0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사 10장

이사야 10장은 약자를 짓밟는 불의한 지도자들에 대한 화를 선언하고, 하나님의 도구로 쓰였으나 교만해진 앗수르의 심판과 이스라엘의 남은 자가 돌아올 것을 예언하는 장이다.

이사야 7~12장은 아하스 시대의 위기를 배경으로 한 단락이다. 10장 앞부분은 이사야 9장에서 이어지는 심판 시이며, 9장에서 되풀이되던 후렴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가 4절에서 마지막으로 나온다.

흐름

  • 1-4절 불의한 법을 만들고 가난한 자, 과부, 고아의 권리를 빼앗는 자들에게 화를 선언한다.
  • 5-11절 앗수르는 하나님의 "진노의 막대기"로 보내졌다. 그러나 앗수르는 여러 나라를 멸하려 하며, 사마리아처럼 예루살렘도 치겠다고 자랑한다.
  • 12-19절 도끼가 찍는 자에게 자랑할 수 없듯, 하나님은 앗수르 왕의 교만을 벌하고 그 숲을 불로 사르신다.
  • 20-23절 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 돌아온다.
  • 24-27절 시온 백성에게 앗수르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며, 그 멍에가 꺾일 것을 약속하신다.
  • 28-32절 앗수르 왕이 아얏, 믹마스, 게바, 아나돗 등을 거쳐 놉에 이르러 시온을 향해 손을 흔든다.
  • 33-34절 하나님이 높은 가지를 꺾고 레바논 숲을 베어 내신다.

핵심 구절

  • 이사야 10:5 "화 있을진저 앗수르 사람이여 그는 나의 진노의 막대기요": 이 구절은 이방 제국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고 말한다.
  • 이사야 10:15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도구가 된 자의 교만을 비유로 꾸짖는다.
  • 이사야 10:22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이 책의 남은 자 사상을 대표하는 구절이다.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 앗수르의 위협은 흔히 산헤립의 예루살렘 포위(이사야 36~37장)와 연결해 읽는다. 다만 28-32절의 행군 경로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길이어서, 실제 원정을 그린 것인지 시적 묘사인지 해석이 나뉜다.
  • 하나님이 앗수르를 도구로 쓰시면서도 그 교만을 심판하신다는 내용은 섭리와 인간 책임을 함께 다루는 본문으로 자주 인용된다.
  • "남은 자가 돌아오리라"는 이사야의 아들 스알야숩의 이름 뜻(7:3)과 겹친다.
  • 바울은 로마서 9장 27-28절에서 22-23절을 인용한다.
  • 34절에서 숲이 베어지는 장면은 이사야 11장 1절의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과 대비해 읽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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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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