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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5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요일 5장

요한일서 5장은 요한일서의 마지막 장이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의 믿음과 사랑, 아들에 대한 성령과 물과 피의 증거, 영생의 확신과 기도를 말하고, 우상을 멀리하라는 당부로 편지를 맺는다.

요한일서의 마지막 장이다. 요한일서 4장은 하나님의 사랑과 형제 사랑을 다루었다. 이 장은 그 내용을 이어 믿음과 사랑과 계명을 하나로 묶고, 영생의 확신과 기도에 대해 말한 뒤 편지를 맺는다.

흐름

  • 1-5절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이며,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믿음으로 세상을 이긴다.
  • 6-12절 예수는 물과 피로 임하신 분이고, 성령과 물과 피 셋이 그를 증거한다. 하나님의 증거는 그 아들 안에 있는 영생을 주셨다는 것이다.
  • 13-17절 이 편지는 믿는 이들이 자기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고 쓴 것이다. 이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면 들으신다고 말한다(요한일서 5장 14-15절). 또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를 지은 형제를 위해 구하라고 하면서, 사망에 이르는 죄도 있다고 덧붙인다.
  • 18-21절 "우리가 아노라"로 이어지는 세 가지 확신을 말한다. 마지막은 우상에서 멀리하라는 당부다(21절).

핵심 구절

  • 요한일서 5:4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 믿음으로 얻는 승리를 말하는 구절로 자주 인용된다.
  • 요한일서 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 영생이 아들 안에 있다는 이 장의 요지를 담고 있다.
  • 요한일서 5:13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 편지를 쓴 목적을 밝히는 구절이다. 복음서를 쓴 목적을 밝힌 요한복음 20장 31절과 자주 비교된다.

등장 인물과 장소

  • 예수 그리스도 — 물과 피로 임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20절에서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으로 불린다.
  • 성령 — 진리이시며 아들을 증거하는 이로 나온다.
  • 악한 자 — 온 세상이 그 안에 처해 있다고 하는 존재다. 흔히 사탄으로 이해한다.
  • 이 장에는 장소가 나오지 않는다. 저자의 이름도 본문에 없으며, 전통적으로 사도 요한이 쓴 것으로 여겨진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물과 피(6절): 예수의 세례와 십자가 죽음을 가리킨다고 보는 해석이 많다. 창에 찔린 옆구리에서 나온 물과 피(요한복음 19장 34-35절)나 성례와 연결하는 해석도 있다.
  • 요한의 콤마(7-8절): 불가타(라틴어 성경)의 후기 사본과 킹제임스 성경에는 "하늘에서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라"는 구절이 더 들어 있다. 이 구절은 초기 그리스어 사본에 없어서 개역한글과 개역개정을 비롯한 대부분의 현대 번역은 본문에 넣지 않는다. 킹제임스 성경만을 지지하는 일부 사람들은 이 구절이 원래 본문이라고 주장한다.
  • 사망에 이르는 죄(16절): 성령 모독죄(마가복음 3장 28-30절), 믿음을 버리는 배교, 끝내 회개하지 않는 죄 등으로 해석이 갈린다. 천주교는 이 구절을 대죄와 소죄를 구분하는 근거 가운데 하나로 든다.
  • 범죄치 아니한다(18절): 우리에게 죄가 없다고 하면 스스로 속이는 것이라는 요한일서 1장 7-10절과 어떻게 맞는지가 논의된다. 죄를 습관처럼 계속 짓지 않는다는 뜻으로 읽는 해석이 많다.
  • 참 하나님(20절): "그는"이 예수를 가리키는지, 하나님 아버지를 가리키는지를 두고 해석이 나뉜다. 예수를 가리킨다고 보는 쪽은 이 구절을 예수의 신성을 말하는 본문으로 든다.

한국 교회에서

  • 11-13절은 구원의 확신을 다루는 새가족 양육 교재와 전도 교재에서 자주 인용된다.
  • 4절은 믿음의 승리를 주제로 한 설교의 본문으로 흔히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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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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