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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구원받은 사람이 구원을 잃을 수 있는가, 그리고 구원받았다는 확신의 근거가 무엇인가를 둘러싼 논의이다.

쟁점

흔히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라는 물음으로 표현된다. 참으로 믿은 사람이 끝내 믿음을 버리고 멸망할 수 있는가이다.

구원을 잃지 않는다는 견해

장로교 등 칼빈주의 전통은 이를 '성도의 견인'이라 부른다.

믿다가 떠난 사람은 처음부터 참 믿음이 아니었다고 설명한다(요한일서 2:19). 이 견해도 "어떻게 살든 상관없다"는 뜻이 아니며, 참 믿음은 성화의 열매로 나타난다고 가르친다.

구원을 잃을 수 있다는 견해

감리교·성결교·순복음 등 웨슬리 신학 전통은 믿는 사람도 은혜를 저버리고 떨어질 수 있다고 본다.

  • 한번 빛을 받고 타락한 사람에 대한 경고(히브리서 6:4-6, 10:26-27).
  •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태복음 24:13),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한다는 말씀(요한복음 15:6).
  • 성경의 많은 경고는 실제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어졌다.

이 견해도 구원이 쉽게 사라진다고 가르치지 않으며, 성령의 증거로 현재의 구원을 확신할 수 있다고 말한다.

확신의 근거

두 전통 모두 확신의 근거를 자기 감정이나 결단한 날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약속, 성령의 증거, 삶의 변화에 둔다.

구원파와의 구별

구원파로 불리는 단체들은 구원받은 날짜와 깨달음을 강조하고 회개 기도를 계속할 필요가 없다고 가르친다는 이유로 한국 주요 교단들의 비판을 받았다. 장로교의 '성도의 견인'은 지속적인 회개와 성화를 함께 가르친다는 점에서 이와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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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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