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역대하 33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대하 33장

역대하 33장은 유다 왕 므낫세의 55년 통치와 그 아들 아몬의 2년 통치를 기록한 장이다. 극심한 우상 숭배 끝에 앗수르에 사로잡혀 간 므낫세가 겸비하여 기도하고 왕위에 돌아오는 이야기가 중심이다.

역대하 후반부, 유다 왕들의 기록 가운데 한 장이다. 역대하 32장 끝에서 히스기야가 죽고 아들 므낫세가 왕이 된 데서 이어진다.

흐름

  • 1-9절 므낫세가 12세에 즉위해 55년을 다스린다. 산당을 다시 세우고 바알과 아세라, 일월성신을 섬기며, 성전 안에 단과 목상을 세우고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한다.
  • 10-13절 백성이 경고를 듣지 않자 앗수르 군대 장관들이 므낫세를 사로잡아 바벨론으로 끌고 간다. 므낫세가 겸비하여 기도하고, 하나님이 들으시어 예루살렘 왕위로 돌려보내신다.
  • 14-17절 성벽을 쌓고 이방 신과 우상을 없애며 여호와의 단을 고친다. 백성은 여호와께만 제사하나 여전히 산당에서 드린다.
  • 18-20절 므낫세의 행적이 열왕의 행장과 호새의 사기에 기록되었다고 적고, 그의 죽음을 전한다.
  • 21-25절 아몬이 22세에 즉위해 2년간 악을 행하다 신하들에게 살해되고, 백성이 반역자들을 죽인 뒤 요시야를 왕으로 세운다.

핵심 구절

  • 역대하 33:12 "환난을 당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 크게 겸비하여" — 가장 악한 왕의 회개를 보여 주는 대목이다.
  • 역대하 33:13 "므낫세가 그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 — 고난을 통한 깨달음을 요약한다.
  • 역대하 33:23 — 겸비하지 않은 아몬을 므낫세와 대조한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므낫세: 유다 왕. 유다 역사에서 가장 긴 55년을 다스렸다.
  • 아몬: 므낫세의 아들. 2년 만에 신하들에게 살해되었다.
  • 힌놈의 골짜기: 예루살렘 남쪽 골짜기. 자녀를 불에 지나게 한 곳으로 나온다.
  • 앗수르, 바벨론: 므낫세를 사로잡아 간 나라와 끌려간 곳이다.
  • 기혼, 오벨: 므낫세가 외성을 쌓은 예루살렘의 샘과 언덕이다.
  • 호새의 사기: 므낫세의 일을 기록했다는 책으로,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읽을 때 생각할 점

한국 교회에서

설교에서 므낫세는 아무리 큰 죄를 지은 사람이라도 회개하면 받아 주신다는 예로 자주 인용된다.

함께 보기 8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5

토론 0

이 문서에 대한 의견, 다른 관점, 고칠 점을 남겨 주세요.

로그인하고 토론에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