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6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스 6장
- 성경
- 장 개요
- 📖 에스라 6장 본문 읽기
-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 교회백과 첫 화면
에스라 6장은 다리오 왕이 고레스의 조서를 찾아내 성전 재건을 지원하고, 다리오 왕 6년에 예루살렘 성전이 완공되어 봉헌식과 유월절을 지키는 내용을 담은 장이다.
에스라 6장은 에스라 전반부(1~6장)의 포로 귀환과 성전 재건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장이다. 에스라 5장에서 강 서편 총독 닷드내가 다리오 왕에게 고레스의 조서가 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보낸 편지에 대한 답이 이어진다.
흐름
- 1-5절 다리오 왕이 조사하게 하자 메대 악메다 궁에서 고레스 원년의 조서 두루마리가 나온다. 조서에는 성전의 높이와 너비를 60규빗으로 하고, 경비는 왕실에서 내며, 성전 기명을 돌려보내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 6-12절 다리오는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에게 공사를 막지 말고 강 서편 세금에서 경비와 제물을 대라고 명한다. 조서를 바꾸는 자는 엄히 벌하겠다고 한다.
- 13-15절 학개와 스가랴의 권면으로 공사가 형통하여 다리오 왕 6년 아달월 3일에 성전이 완공된다.
- 16-18절 봉헌식에서 수소 100, 수양 200, 어린 양 400을 드린다. 또 이스라엘 지파 수대로 수염소 12마리를 속죄제로 드리고, 제사장과 레위인을 반차대로 세운다.
- 19-22절 정월 14일에 유월절을 지키고, 이어서 7일 동안 무교절을 지킨다.
핵심 구절
- 에스라 6:14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의 권면함으로 인하여 전 건축할 일이 형통한지라": 예언자의 말이 재건 공사를 이끌었음을 보여 준다.
- 에스라 6:16 "즐거이 하나님의 전 봉헌식을 행하니": 재건 이야기의 절정이다.
- 에스라 6:22 "여호와께서 저희로 즐겁게 하시고": 왕의 지원도 하나님이 하신 일로 해석한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다리오: 조서를 다시 확인해 재건을 허락한 바사 왕이다. 흔히 다리오 1세로 본다.
- 고레스: 원년에 성전 재건 조서를 내린 바사 왕이다.
- 닷드내와 스달보스내: 강 서편 총독과 그 동료이다.
- 학개와 스가랴: 재건을 독려한 선지자로, 각각 학개서와 스가랴서를 남겼다.
- 아닥사스다: 14절에 언급되는 후대의 바사 왕이다.
- 느부갓네살: 성전 기명을 바벨론으로 옮긴 왕이다.
- 악메다: 메대 지방의 궁성으로, 엑바타나로 알려져 있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에스라 4:8부터 6:18까지는 아람어로 기록되어 있다.
- 14절의 아닥사스다는 성전 완공 뒤에 다스린 왕이다. 그래서 에스라 7장 이후 그가 베푼 지원까지 함께 묶어 말한 것으로 보는 해석이 많다.
- 22절의 "앗수르 왕"은 옛 앗수르 땅을 다스린 바사 왕을 가리킨다고 보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 완공 시점은 기원전 516~515년경으로 본다. 이 성전은 흔히 제2성전이라 부른다. 후에 헤롯이 증축한 이 성전이 신약 시대의 성전이며, 요한복음 2:20의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도 이 증축을 가리킨다.
- 학개 2:4-5, 스가랴 4:9-10과 함께 읽으면 재건 당시의 상황을 더 잘 알 수 있다.
한국 교회에서
함께 보기 8
토론 0
이 문서에 대한 의견, 다른 관점, 고칠 점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