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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4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신 4장

신명기 4장은 모세의 첫 번째 설교를 마무리하는 장이다. 율법을 더하거나 빼지 말고 지키라고 권하고,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경고하며, 요단 동편의 세 도피성을 구별한 일과 두 번째 설교의 배경을 전한다.

신명기 4장은 모세가 요단 동편 모압 땅에서 한 첫 번째 설교(1:1–4:43)를 마무리하는 장이다. 모세는 1–3장에서 광야 여정을 돌아보았고, 이 장에서는 그 역사를 근거로 율법에 순종하라고 권한다. 끝부분(44–49절)은 5장부터 이어지는 두 번째 설교를 소개한다.

흐름

  • 1-8절 모세는 규례와 법도에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명한다. 바알브올을 좇은 자들이 멸망한 일을 상기시키고, 율법을 지키는 것이 열국 앞에서 이스라엘의 지혜가 된다고 말한다.
  • 9-14절 호렙산의 불 가운데서 들려온 음성과 두 돌판에 쓰신 십계명을 잊지 말고 자손에게 가르치라고 한다.
  • 15-24절 그날 아무 형상도 보지 못했으므로 어떤 형상이나 해·달·별도 섬기지 말라고 경고한다. 모세는 자신이 요단을 건너지 못한다고 밝힌다.
  • 25-31절 우상을 섬기면 열국 중에 흩어지지만, 그곳에서라도 마음을 다해 여호와를 구하면 만나리라고 말한다.
  • 32-40절 하나님이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고 애굽에서 인도해 내신 일을 근거로,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이 없음을 알고 명령을 지키라고 한다.
  • 41-43절 모세가 요단 동편에 도피성 세 곳을 구별한다.
  • 44-49절 시혼과 옥에게서 얻은 땅, 곧 벳브올 맞은편 골짜기에서 율법을 선포했다는 배경을 적는다.

핵심 구절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 15–19절의 형상 금지는 예배 공간에 그림과 성상을 두는 문제에서 자주 인용된다. 개혁주의 전통은 하나님을 형상으로 나타내는 것을 엄격히 금하는 근거로 읽는다. 루터교·천주교·정교회는 경배 대상인 우상과 교육·묵상을 돕는 그림을 구분하는 편이다.
  • 2절은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과 함께 성경의 권위를 말할 때 인용된다. 다만 본래 문맥에서 가리키는 것은 모세가 전한 율법이다.
  • 25–31절의 흩어짐과 돌아옴은 흔히 바벨론 포로와 그 뒤의 귀환으로 성취되었다고 읽는다. 세대주의는 이를 마지막 때 이스라엘의 회복과 연결해 읽기도 한다. 29절은 예레미야 29장 4-14절의 "온 마음으로 구하면 만나리라"는 약속과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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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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