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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5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신 5장

신명기 5장은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호렙산 언약을 되새기며 십계명을 다시 들려주고, 백성이 모세를 중재자로 세운 일을 회고하는 장이다.

신명기 4장 끝(4:44-49)에서 모세가 전하는 율법의 머리말이 나온 뒤, 5장에서 둘째 강론의 본론이 시작된다. 모세는 그 첫머리에서 십계명을 다시 전한다.

흐름

  • 1-5절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규례와 법도를 듣고 지키라고 한다. 호렙산 언약은 열조와 세운 것이 아니라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와 세운 것이라고 말한다.
  • 6-21절 하나님이 애굽에서 인도해 내신 분임을 밝히는 서언에 이어 열 가지 계명이 나온다.
  • 22절 하나님이 이 말씀을 큰 음성으로 이르신 뒤 두 돌판에 써서 모세에게 주신다.
  • 23-27절 지파의 두령과 장로들이 죽을까 두려워하며, 모세에게 대신 듣고 전해 달라고 청한다.
  • 28-33절 하나님이 백성의 말을 옳다 하시고, 모세에게 곁에 서서 명령을 받아 가르치라고 하신다. 모세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행하라고 당부한다.

핵심 구절

  • 신명기 5:3 "오늘날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언약이 지난 세대의 일이 아니라 지금 듣는 세대의 일임을 강조한다.
  • 신명기 5:15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안식일 계명의 근거를 출애굽 구원에 둔다.
  • 신명기 5:29 하나님이 백성이 늘 경외하는 마음을 품기를 바라시는 대목이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모세: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서서 말씀을 전하는 중재자이다.
  • 지파의 두령과 장로들: 백성을 대표해 모세에게 청한 사람들이다.
  • 호렙산: 시내산의 다른 이름으로, 언약을 맺은 곳이다.
  • 애굽: 이스라엘이 종살이하던 땅이다.

읽을 때 생각할 점

한국 교회에서

  • 십계명은 교회학교에서 암송 교재로 널리 쓰이고, 십계명을 차례로 다루는 연속 설교에서 이 장이 본문으로 자주 쓰인다.
  • 다른 신과 우상을 금하는 계명은 제사와 추도예배 논의에서 자주 인용된다.
  •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은 5월 어버이주일 설교 본문으로 흔히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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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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