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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4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민 4장

민수기 4장은 레위 자손 고핫·게르손·므라리 가운데 30세부터 50세까지 회막에서 일할 사람을 세고, 성막을 옮길 때 각 가문이 맡을 일을 정하는 장이다.

민수기 앞부분의 시내 광야 인구 조사에 속하는 장이다. 민수기 3장에서 난 지 한 달 이상인 레위 남자를 세고 가문별 맡을 물건을 정한 데 이어, 이 장은 실제로 일할 나이인 30~50세를 다시 세고 성막을 옮기는 절차를 자세히 정한다.

흐름

  • 1-3절 고핫 자손 가운데 30~50세를 세라는 명령
  • 4-14절 진이 행진할 때 아론과 아들들이 증거궤, 진설병 상, 등대, 금단, 성소 기구, 번제단을 보자기와 해달 가죽으로 덮는 방법
  • 15-16절 고핫 자손이 덮인 성물을 메되 만지지 말 것, 엘르아살이 기름·향품·소제물·관유와 장막 전체를 맡음
  • 17-20절 고핫 족속이 끊어지지 않도록 제사장이 일을 지휘하고, 고핫 자손은 성소를 잠시라도 보지 말 것
  • 21-28절 게르손 자손이 앙장·덮개·휘장·문장과 줄을 메고, 이다말이 감독함
  • 29-33절 므라리 자손이 널판·띠·기둥·받침·말뚝·줄을 메고, 이다말의 수하에 있음
  • 34-49절 계수 결과 고핫 2,750명, 게르손 2,630명, 므라리 3,200명, 모두 8,580명

핵심 구절

  • 민수기 4:15 "그러나 성물은 만지지 말찌니 죽을까 하노라" — 거룩한 물건에 대한 경외와 제사장·레위인 직무의 경계를 보여 준다.
  • 민수기 4:3 "삼십세 이상으로 오십세까지" — 회막 봉사에 참여하는 나이를 정한 구절이다.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 민수기 8장 24절은 레위인의 봉사 나이를 25세 이상으로 적고 있어, 앞의 5년을 수습 기간으로 보는 해석 등 두 본문을 조화시키려는 설명이 여러 가지로 전해진다.
  • 성물을 만지지 말라는 규정은 법궤를 붙든 웃사가 죽은 사무엘하 6장 사건과 함께 읽히곤 한다.
  • 성소를 보는 것조차 금했던 규정은, 그리스도를 통해 성소에 들어갈 길이 열렸다고 말하는 히브리서 10장과 대비해 읽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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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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