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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롬 8장

로마서 8장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에게 정죄함이 없다는 선언으로 시작해 성령 안의 삶과 하나님의 자녀 됨, 고난 속의 소망을 말하고,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확신으로 끝나는 장이다.

로마서 8장은 바울이 앞부분에서 풀어 온 구원 설명이 절정에 이르는 장이다. 로마서 7장 끝의 탄식(로마서 7:24-25)에 이어 "그러므로 이제"로 시작하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이 성령 안에서 누리는 삶을 다룬다.

흐름

  • 1-4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정죄함이 없다. 율법이 하지 못한 일을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 이루셨다.
  • 5-13절 육신을 좇는 삶과 영을 좇는 삶을 대조한다. 예수를 살리신 이의 영이 죽을 몸도 살리실 것이라고 말한다.
  • 14-17절 성령의 인도를 받는 이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이들은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양자(입양된 자녀)의 영을 받았고,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상속자)이다.
  • 18-25절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 피조물과 성도가 함께 탄식하며 몸의 구속을 기다린다.
  • 26-30절 성령이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신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하나님은 미리 정하신 이들을 부르고 의롭다 하고 영화롭게 하셨다.
  • 31-39절 누구도 하나님의 택하신 자를 정죄할 수 없고, 어떤 피조물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36절은 시편 44편 22절을 인용한다.

핵심 구절

  • 로마서 8:1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칭의의 결과를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
  • 로마서 8:28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고난 속 하나님의 섭리를 말할 때 자주 인용된다.
  • 로마서 8:39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장 전체를 맺는 확신의 고백이다.

등장 인물과 장소

  •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이 주어로 나온다. 기록자 바울은 "내가 확신하노니"(38절)에서 1인칭으로 드러난다. 특정 장소는 나오지 않는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29-30절은 흔히 구원의 순서를 보여 주는 본문으로 읽힌다.
  • 칼빈주의 전통은 이 본문을 하나님의 주권적 예정과 성도의 견인(참된 신자는 끝까지 구원에 머문다는 교리)의 근거로 본다.
  • 아르미니우스주의와 웨슬리 신학 전통은 "미리 아심"을 믿음을 미리 아신 것으로 이해한다. 또 이 구절을 개인의 최종 구원을 확정하는 말로 읽지 않는다.
  • 이 논의는 예정과 자유의지 문서에서 다룬다.
  • 26절의 "말할 수 없는 탄식"을 오순절주의 일부에서는 방언 기도와 연결해 읽는다. 다른 해석자들은 이를 성령의 중보 자체로 본다.
  • 19-23절의 피조물의 탄식은 베드로후서 3장 10-13절과 함께 창조 세계의 회복을 말하는 본문으로 읽힌다.

한국 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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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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