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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4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레 14장

레위기 14장은 나병(악성 피부병)에서 나은 사람을 정결하게 하여 공동체로 돌려보내는 의식과, 집에 생긴 색점을 살피고 처리하는 규례를 담은 장이다.

레위기 11~15장에 실린 정결 규례 가운데 하나다. 레위기 13장이 피부와 의복의 병을 판정하는 방법을 다루었다면, 이 장은 병이 나은 사람을 정결하게 하는 절차와 집에 생긴 색점을 다룬다.

흐름

  • 1-9절 나은 사람을 제사장이 진 밖에서 살핀다. 새 두 마리 가운데 하나는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는다. 산 새를 백향목·홍색실·우슬초와 함께 그 피에 찍어 정결함을 받을 사람에게 일곱 번 뿌리고, 산 새는 들에 놓아준다. 그 사람은 옷을 빨고 털을 밀고 몸을 씻은 뒤 진에 들어오되 이레 동안 장막 밖에 머물고, 이레째 다시 털을 밀고 씻는다.
  • 10-20절 여드레째에 어린 숫양 둘과 일 년 된 어린 암양 하나, 고운 가루 10분의 3 에바와 기름 한 록을 드린다. 속건제물의 피와 기름을 오른쪽 귓부리, 오른손 엄지, 오른발 엄지에 바르고, 남은 기름은 머리에 바른다. 이어서 속죄제·번제·소제를 드린다.
  • 21-32절 가난한 사람은 어린 숫양 하나와 고운 가루 10분의 1 에바, 기름 한 록,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로 같은 절차를 치른다.
  • 33-47절 가나안 땅의 집에 색점이 생기면 집을 비운 뒤 제사장이 살피고 이레 동안 폐쇄한다. 색점이 퍼졌으면 그 돌을 빼고 벽을 긁어 성 밖 부정한 곳에 버린다. 그 뒤에도 다시 생기면 집을 헌다.
  • 48-53절 색점이 퍼지지 않았으면 집을 정하다고 선언하고, 새 두 마리로 하는 의식으로 집을 정결하게 한다.
  • 54-57절 13~14장 규례를 요약한다.

핵심 구절

  • 레위기 14:7 "일곱번 뿌려 정하다 하고 그 산 새는 들에 놓을찌며" — 정결 선언과 공동체 복귀를 보여 주는 장면이다.
  • 레위기 14:14 "우편 귓부리와 우편 손 엄지가락과 우편 발 엄지가락에 바를 것이요" — 제사장 위임식과 같은 동작이 반복된다.
  • 레위기 14:21 "그가 가난하여 이에 힘이 미치지 못하면" — 형편에 따라 제물을 줄여 주는 규정이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모세와 아론: 하나님에게서 규례를 전해 받는다.
  • 제사장: 병을 고치는 사람이 아니라, 나았음을 확인하고 정결을 선언한다.
  • 회막: 제물을 가져가는 장소로, 성막을 가리킨다.
  • 가나안: 집의 색점 규례가 적용될 땅이다.

읽을 때 생각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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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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