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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4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딤전 4장

디모데전서 4장은 후일에 혼인과 음식을 금하는 거짓 가르침이 일어날 것을 경고하고, 디모데에게 경건을 연습하고 나이가 어려도 믿는 자의 본이 되며 받은 은사를 소홀히 하지 말라고 권하는 장이다.

디모데전서의 중반부에 있는 장이다. 디모데전서 3장에서 교회 지도자의 자격을 말하고 "경건의 비밀"을 고백한 뒤, 이 장에서는 그 경건을 거스르는 거짓 가르침을 경고하고 디모데 자신의 사역 자세를 다룬다.

흐름

  • 1-5절 성령이 밝히 말씀하신 대로,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른다. 그들은 혼인을 금하고 음식을 멀리하라고 하지만,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은 선하여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고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진다.
  • 6-10절 이것으로 형제들을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꾼이 된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연습하라고 한다. 육체의 연습은 약간 유익하지만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며, 우리가 수고하는 것은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이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기 때문이다.
  • 11-16절 디모데에게 나이가 어리다고 업신여김을 받지 않도록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서 본이 되라고 한다. 바울이 갈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힘쓰고, 장로의 회에서 안수받을 때 예언으로 받은 은사를 소홀히 하지 말라고 한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면 자신과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고 맺는다.

핵심 구절

  • 디모데전서 4:4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 창조 세계를 금욕적으로 거부하는 가르침에 대한 이 장의 근본 답이다.
  • 디모데전서 4:8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 신앙 훈련을 운동에 빗댄 표현으로 널리 인용된다.
  • 디모데전서 4: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 젊은 지도자에게 본이 되라고 권하는 대표 구절이다. 자세한 내용은 디모데전서 4장 12절을 보라.

등장 인물과 장소

  • 바울: 편지의 발신자로, 디모데에게 지시와 권면을 준다.
  • 디모데: 바울의 동역자로, 디모데전서 1장에 따르면 에베소에 머물며 교회를 돌보고 있다.
  • 장로의 회: 디모데에게 안수한 장로들의 모임이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1-3절의 금욕적 가르침이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본문이 밝히지 않는다. 초기 영지주의나 유대교적 금욕 경향과 연결하는 견해가 있다. 종교개혁 시기 개신교 측은 이 구절을 성직자 독신 제도 비판에 적용했다. 천주교는 독신이 자원하여 받아들이는 규율이며 혼인 자체를 금하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 9절의 "미쁘다 이 말이여"는 디모데후서와 디도서에도 나오는 정형 문구다. 이 말이 8절을 받는지 10절을 이끄는지는 해석이 갈린다.
  • 10절의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를 두고, 칼빈주의 쪽은 흔히 하나님의 보편적 보존과 돌보심으로 읽는다. 아르미니우스주의와 웨슬리 전통은 모든 사람에게 열린 구원의 뜻으로 읽는다.
  • 14절의 "장로의 회" 안수를 장로교는 노회가 목사를 세우는 근거의 하나로 든다. 감독제 교회는 바울의 안수를 말하는 디모데후서 1:6과 함께 읽는다.

한국 교회에서

12절은 청년부와 청소년을 위한 설교와 표어에 자주 인용된다. 8절은 경건 훈련을 권하는 설교에 자주 쓰이고, 14절은 임직식이나 목사 안수식 설교 본문으로 쓰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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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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