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5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딤전 5장
-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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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 교회백과 첫 화면
바울이 디모데에게 교회 안의 노인과 젊은이, 과부, 장로를 대하는 법을 지시하는 장이다. 참과부 돌봄, 장로에 대한 존경과 고발의 원칙을 다룬다.
디모데전서의 다섯째 장이다. 4장에서 바울은 거짓 가르침을 경계하고 디모데에게 교인들의 본이 되라고 당부했다. 이 장에서는 교회 안의 여러 사람을 어떻게 대할지 구체적으로 지시한다.
흐름
- 1-2절 늙은이는 아버지처럼, 젊은이는 형제처럼, 늙은 여자는 어머니처럼, 젊은 여자는 깨끗한 마음으로 자매처럼 대하라고 한다.
- 3-8절 참과부, 곧 의지할 가족이 없는 과부를 존대하라고 한다. 자녀나 손자가 있는 과부는 그들이 먼저 돌보게 하며, 가족을 돌보지 않는 사람은 믿음을 배반한 자라고 한다.
- 9-16절 명부에 올릴 과부의 조건을 든다. 나이 육십 이상이고, 한 남편의 아내였으며,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야 한다. 젊은 과부는 명부에 올리지 말고 재혼하게 하라고 하며, 믿는 여자는 과부 친척을 직접 도와 교회의 짐을 덜게 한다.
- 17-22절 잘 다스리는 장로를 배나 존경하라고 한다. 장로에 대한 고발은 두세 증인이 있어야 받고,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라고 한다.
- 23-25절 디모데에게 위장과 잦은 병 때문에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고 권한다. 이어 죄와 선행은 결국 드러난다고 말한다.
핵심 구절
- 디모데전서 5:8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가족을 부양하는 일을 신앙의 문제로 다룬다.
- 디모데전서 5:17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장로 직분과 교역자 사례를 논할 때 근거로 인용된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디모데: 편지를 받는 바울의 동역자로, 이 장의 지시를 교회에서 시행할 사람이다.
- 참과부: 가족의 부양을 받을 수 없어 교회가 돌보는 과부를 가리킨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17절은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장로를 따로 언급한다. 장로교는 이 구절을 다스리는 장로(치리장로)와 가르치는 장로(목사)를 구별하는 근거로 읽는다. 침례교와 회중교회 전통에서는 장로를 목사와 같은 하나의 직분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 18절은 신명기 25장의 소 이야기와 누가복음 10장의 "일꾼이 삯을 받는 것"(누가복음 10:7)을 함께 성경으로 인용한다. 19절의 두세 증인 원칙은 신명기 19장 15절과 이어진다.
- 9절의 과부 명부를 두고 견해가 나뉜다. 초대교회에 있던 과부 직제로 보는 견해가 있고, 구제 대상자의 명단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
- 22절의 안수는 직분 임명으로 보는 해석이 일반적이다. 죄를 지은 이를 다시 받아들이는 안수로 보는 해석도 있다.
- 23절은 음주 문제에서 절제를 전제로 한 허용의 근거로 읽히기도 하고, 약으로 쓰는 경우에 한정된 권고로 읽히기도 한다.
한국 교회에서
17절은 장로 임직식 설교 본문으로 쓰이곤 한다. 23절은 한국 교회의 금주 전통을 둘러싼 논의에서 자주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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