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1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딤전 1장
- 성경
- 장 개요
- 📖 디모데전서 1장 본문 읽기
-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5
- 교회백과 첫 화면
디모데전서의 첫 장. 바울이 에베소에 남은 디모데에게 다른 교훈을 막으라고 당부하고, 율법의 바른 용도와 자신이 받은 긍휼을 증언한 뒤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명한다.
디모데전서의 첫 장이다. 인사로 편지를 열고, 디모데를 에베소에 남겨 둔 까닭을 밝혀 편지 전체의 목적을 드러낸다.
흐름
- 1-2절 바울이 "믿음 안에서 참 아들"인 디모데에게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빈다.
- 3-7절 바울은 마게도냐로 가면서 디모데를 에베소에 머물게 했다. 다른 교훈과 신화, 끝없는 족보를 막게 하려는 것이었다. 경계(가르침과 명령)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라고 말한다.
- 8-11절 율법은 바르게 쓰면 선하다. 율법은 옳은 사람이 아니라 불법한 자들을 위해 세워졌다.
- 12-17절 바울은 자신이 전에 훼방자요 핍박자였으나 긍휼을 입었다고 고백한다. 이어 "죄인 중에 내가 괴수"라고 말하고 송영(하나님을 높이는 찬미)으로 마무리한다.
- 18-20절 디모데에게 믿음과 착한 양심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명한다. 믿음이 파선한 후메내오와 알렉산더는 사단에게 내어주었다고 말한다.
핵심 구절
- 디모데전서 1:5 "경계의 목적은 … 사랑이거늘": 가르침의 목표를 사랑으로 정리한다.
- 디모데전서 1:15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구원의 복음과 바울 자신의 고백이 한 문장에 담겨 있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바울: 편지를 쓴 사도이다.
- 디모데: 편지를 받는 바울의 동역자이다.
- 에베소: 디모데가 머물며 사역한 소아시아의 도시이다.
- 마게도냐: 그리스 북부 지방이다. 바울이 이리로 떠났다.
- 후메내오: 믿음에서 떠난 사람이다. 디모데후서 2:17에도 이름이 나온다.
- 알렉산더: 후메내오와 함께 언급된다. 디모데후서 4:14의 구리 장색 알렉산더와 같은 사람인지는 의견이 갈린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전통적으로 바울이 쓴 목회서신으로 받아들여 왔다. 근대 이후 일부 학자는 어휘와 교회 조직의 모습을 근거로 후대 저작설을 내놓았다.
- "신화와 끝없는 족보"가 무엇인지는 본문이 밝히지 않는다. 유대교적 족보 사변으로 보는 견해와 초기 영지주의 사상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
- 9-10절의 죄 목록은 십계명 후반부의 순서와 대응한다는 해석이 있다. 이 대목은 율법과 복음 논의에서 자주 인용된다. 10절 "남색하는 자"의 번역과 해석은 디모데전서 1장 9-10절에서 다룬다.
- 13절의 박해는 사도행전 9장의 바울의 회심과 이어진다. 20절 "사단에게 내어준" 일은 고린도전서 5:5와 함께 공동체에서 내보내는 권징으로 읽는 해석이 많다.
한국 교회에서
함께 보기 8
토론 0
이 문서에 대한 의견, 다른 관점, 고칠 점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