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느헤미야 12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느 12장

느헤미야 12장은 스룹바벨과 함께 돌아온 제사장·레위인의 명단과 대제사장 계보를 싣고, 재건한 예루살렘 성곽의 봉헌식과 성전 봉사자를 위한 곳간 관리를 기록한 장이다.

느헤미야의 끝부분에 놓인 장이다. 느헤미야 11장의 예루살렘 거주자 명단에 이어 제사장·레위인 명단이 나오고, 그 뒤에 6장에서 완공된 성곽의 봉헌식이 기록된다.

흐름

  • 1-7절 스룹바벨과 예수아를 따라 돌아온 제사장 가문의 어른 22명
  • 8-9절 돌아온 레위 사람들. 맛다냐는 찬송하는 일을 맡았다.
  • 10-11절 대제사장 계보: 예수아, 요야김, 엘리아십, 요야다, 요나단, 얏두아
  • 12-21절 요야김 때 제사장 각 가문의 족장
  • 22-26절 레위 족장의 기록, 찬양하는 자와 문지기의 반차(순번)
  • 27-30절 각처에서 레위인과 노래하는 자들을 모으고, 제사장과 레위인이 자신과 백성과 성문과 성을 정결하게 한다.
  • 31-39절 감사 찬송하는 무리를 두 떼로 나누어 성벽 위를 반대 방향으로 행진하게 한다. 한 떼는 에스라가 앞섰고, 다른 떼는 느헤미야가 뒤따랐다.
  • 40-43절 두 떼가 하나님의 전에 서서 나팔과 찬송 가운데 크게 제사를 드리고,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까지 들렸다.
  • 44-47절 곳간을 맡을 사람을 세워 거제물·처음 익은 것·십일조를 모으고, 노래하는 자와 문지기에게 날마다 쓸 것을 주었다.

핵심 구절

  • 느헤미야 12:27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며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 — 성곽 재건이 감사의 예배로 마무리됨을 보여 준다.
  • 느헤미야 12:43 "예루살렘의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 봉헌식의 기쁨이 온 공동체의 것이었음을 요약한다.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 1절의 예레미야와 에스라는 제사장 가문의 이름이다. 선지자 예레미야나 26절의 학사 에스라와는 다른 인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 1-7절과 12-21절의 가문 이름은 표기가 조금씩 다르다(말룩·말루기, 르훔·하림 등).
  • 22절의 "다리오"가 어느 페르시아 왕인지, 얏두아까지 이어지는 계보가 언제 기록되었는지는 학자들 사이에 의견이 갈린다.
  • 31절과 38절은 1인칭 "내가"로 서술되어 느헤미야의 회고록 부분으로 여겨진다.
  • 제사와 함께 감사와 찬송을 드리는 장면은 신약의 "찬미의 제사"(히브리서 13:15)와 함께 읽히기도 한다.

함께 보기 8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토론 0

이 문서에 대한 의견, 다른 관점, 고칠 점을 남겨 주세요.

로그인하고 토론에 참여하기